[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 지난 2017년 모든 운송 업무가 중단됐던 폐역에서 역사와 추억을 간직한 관광·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한 ‘장항도시탐험역’이 지난 1일 3년간의 사업을 마무리하고 드디어 개관했다.
이날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지신밝기를 하며 장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했다.
[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 지난 2017년 모든 운송 업무가 중단됐던 폐역에서 역사와 추억을 간직한 관광·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한 ‘장항도시탐험역’이 지난 1일 3년간의 사업을 마무리하고 드디어 개관했다.
이날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지신밝기를 하며 장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