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15.0℃
  • 맑음서울 13.1℃
  • 구름많음대전 13.1℃
  • 맑음대구 13.9℃
  • 맑음울산 16.2℃
  • 구름조금광주 14.5℃
  • 맑음부산 19.6℃
  • 구름많음고창 15.1℃
  • 맑음제주 16.9℃
  • 맑음강화 13.3℃
  • 구름많음보은 11.4℃
  • 구름많음금산 13.0℃
  • 구름조금강진군 16.0℃
  • 맑음경주시 16.7℃
  • 구름조금거제 15.6℃
기상청 제공

방송/연예

배너

‘모낭염 원인’ 종기에서 나온 분비물을 채취해 검사를...

  • 신호철 기자 news@newseyes.co.kr
  • 등록 2019.05.26 05:04:01


[sbn뉴스=신호철 기자] 모낭염은 여드름의 증상과 외관상 비슷하다. 얕은 고름 물질 모낭염의 경우 주로 얼굴, 가슴, 등, 엉덩이에 발생하며 1~4mm 크기의 농포와 딱지로 덮인 구진이 나타난다. 모낭의 자리에 붉게 피어난다. 여러개 모낭이 합쳐져 병변이 나은 후 흉터를 남기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때로 경미한 통증과 가려움을 호소하는 환자가 있지만 전신 증상을 동반하지 않는다.


모낭염의 원인은 황색포도알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다. 장기간 항생제를 사용한 여드름 환자의 경우에는 그람음성균이 원인이 될 수 있고 뜨거운 욕조에서 목욕한 후에는 녹농균에 의해 모낭염이 발생하기도 한다. 당뇨, 비만, 불결한 위생 상태가 원인이며 코를 습관적으로 후비거나 콧털을 뽄는 버릇에 의해 모낭염이 재발하기도 한다. 또한 깊은 고름 물집 모낭염은 안면 부위 콧수염이 나는 부분이나 윗입술 부위에 자주 발생한다.


모낭염을 예방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가장 중요한 요소는 위생이다. 얼굴을 적절하게 씻는 것이 중요하다. 수염을 깎을 때는 피부에 손상을 입히지 않고 세균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옷을 입을 때는 몸에 꼭 맞는 옷을 입어서 열이나 땀이 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몸이 깨끗하면 박테리아가 번식할 수 없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