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3.7℃
  • 흐림강릉 23.7℃
  • 흐림서울 26.5℃
  • 구름많음대전 26.5℃
  • 흐림대구 25.0℃
  • 구름많음울산 24.3℃
  • 흐림광주 25.3℃
  • 흐림부산 24.2℃
  • 흐림고창 25.0℃
  • 흐림제주 26.5℃
  • 흐림강화 23.3℃
  • 흐림보은 21.8℃
  • 흐림금산 23.2℃
  • 흐림강진군 23.6℃
  • 흐림경주시 21.4℃
  • 구름조금거제 25.0℃
기상청 제공

방송/연예

‘불청’ 최민용은 이의정 이하 친구들과 이야기를...


[sbn뉴스=온라인뉴스팀] 1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새친구 이의정과 함께한 태안 여행 세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최민용은 이의정 이하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10여 년 전에 어머니가 백두산 천지에 가지 않으셨냐? 그때 저랑 같은 버스를 타셨다"고 기막힌 우연을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최민용은 "지금 생각이 났다. 그때 그 버스에 어머님이 같이 타셨다"고 말했고, 이의정은 무척 놀라워 했다. 최민용은 "버스를 탄 사람들이 의정 씨 어머님이 딸을 걱정해서 기도하러 가시는 구나 하고 생각했다. 지금 생각이 난다. 당시 인사는 못했지만 그 마음을 아니까 안타까웠다"고 설명했다.


이는 최민용과 이의정의 '천생연분' 프로그램 인연에 이은 또 다른 인연이었다. 이에 홍석천은 "의정이 어머님이 미얀마까지 가서 기도를 하시고 그랬다"라고 덧붙였고, 이의정은 "난 기억이 잘 안 나는데 내가 수술하고 나서 기억을 못해서 엄마 아빠를 보고 누구세요 라고 했다. 그런데 석천 오빠는 와서 날 보고 그렇게 계속 울었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권민중은 "그런 인연이 다가올 때 되게 신기하게도 급속도로 가까워진다"라고 두 사람의 인연에 놀라워했다.


이를 들은 최민용은 "피곤하실 텐데 다들 주무시라. 둘이 얘기 좀 하겠다 "라고 말해 모두의 야유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