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sbn서해방송 = 5일 충남도와 서천지역의 ▲서천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사업, 찬반 논란에 표류 중 ▲소화전 주변 주·정차금지 시설…서천군 부족 투성 ▲충남도, 도내경제 발전에 힘써…외국기업 글로벌웨이퍼스와 외자유치협약 체결 ▲충남 742개 학교 중 122곳 급식 파업…서천군은 1곳 뿐 등 주요소식을 전한다.

또한,  ▲서천 브라운필드 재이용 조성방안…주민들의 열띤 토론 이어져 ▲제25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 해단식 개최…내년 선전 기약 ▲서천군-한국토지주택공사 '맞손'…장항산단 전통마을숲 조성 본격 가동 ▲2020년의 서천군, 군민 2,020명이 함께 만든다 ▲오는 8일, 택시기본요금 2,800원에서 500원 상향 ▲서천군, 충남장애인기능경기대회서 풍성한 결실 등 서천 지역 소식을 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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