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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호텔 델루나’ 밝고 착한 옆에 두고 싶은...


[sbn뉴스=온라인뉴스팀] 13일 첫 방송된tvN 새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표지훈은 한국 전쟁통에 사망하여 70년 째 근무 중인 프론트맨 지현중 역을 맡게 됐다.


1월 종영한 tvN ‘남자친구’, 이후 ‘대탈출2’, ‘강식당2’, ‘놀라운 토요일’ 등 본업인 음악뿐 아니라 드라마, 예능까지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그가 ‘호텔 델루나’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표지훈은 '호텔 델루나'를 선택한 계기에 대해 "선택한 게 아니라 선택을 받은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원래 판타지 장르게 관심이 많았고 이런 역할을 해보고 싶었는데 연락이 와서 기쁘다"는 감사의 뜻을 표했다.


"준비도 열심히 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돼도 마음속에는 소년, 소녀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면서 “현중이는 나이는 많지만 순수하고 어린 마음으로 타인의 마음을 대변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했다.


밝고 착한, 옆에 두고 싶은 친구인 동시에 생각할수록 가슴 아픈 캐릭터”라는 것이 표지훈이 고민한 지현중이었다. 이에 밝고 환한, 영락없는 십 대 소년의 모습 뒤 속사정이 궁금해지는 대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