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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만난사이’ 터지는 유재석의 휴식 모습도 폭소를 전한다.

  • 이준민 news@newseyes.co.kr
  • 등록 2019.09.03 05:54:00


[sbn뉴스=이준민 기자] 3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일로 만난 사이'에서는 유재석이 평소 친분이 있는 동료 차승원과 함께 전북 무안의 고구마밭을 찾아가 일손을 돕는다.


“맨날 문자만 하다가 오랜만에 만난다”며 반가움을 드러낸 차승원에게 유재석은 “프로그램 자리잡아야 할 시기에 형이 나와줘서 너무 고맙다. 그런데 형이 지금까지 나랑 녹화하면서 편하게, 즐겁게 있다 간 적이 없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차승원은 “프로그램제목 앞에 ‘힘든’일로 만난 사이라고 꼭 붙여야 할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긴다.


무안 황토에 고운 주황 빛깔로 물이 든 양말을 신은 두 사람의 모습은 물론, 격한 노동과 구슬땀에도 모델 포스를 뿜어내는 차승원과 극명하게 비교되는 인간미 터지는 유재석의 휴식 모습도 폭소를 전한다.


해수를 골고루 고구마 밭에 뿌려주고 점심 겸 휴식시간을 맞은 두 사람은 취미부터 인간관계, 나이듦에 대한 이야기 등 진솔한 토크를 이어간다.


"50살이 되면 어때?", "잘 생기게 살면 기분이 어때?", "취미가 뭐야?", "원래 꿈이 뭐였어?" 등 쉴새없이 질문을 이어가는 유재석에게 차승원은 "그렇게 말을 많이 하는데 한 번의 실수도 없다는 게 진짜 대단하다"고 칭찬을 전해 훈훈함을 더한다.


고구마밭 노동에서 유재석은 차승원보다 다소 떨어지는 업무 숙련도로 인해 사장님의 밀착 감시를 받으며 진땀을 뺐다는 후문. 유재석이 말을 하면 “일할 때 말 많이 하면 기운 빠진다”며 잔소리를 던진 사장님이 차승원의 노래에는 “힘들 때 옆에서 노래 불러주면일이 수월해져요”라고 전혀 다른 평가를 해 웃음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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