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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느낌 감탄사, 입담도 눈길...주시은 아나운서 "진화되는 여신 美" 무슨 일 있나?

  • 김연희 기자 news@newseyes.co.kr
  • 등록 2019.09.04 09: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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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김연희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 입담이 또 통했다.

철파엠에 출연한 그녀는 지금까지 선보이지 않았던 또 다른 끼를 발산했다.

이에 따라 포털 실검에 오른 주시은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 역시 뜨겁다. 그녀는 1992년 생으로 에스비에스 소속이다. 서울여대를 졸업했다.

sbs 아나운서로 맹활약하고 있지만 그녀는 연예인 보다 더 연예인 같은 미모로 남성팬들을 연일 설레게 하고 있다.

팬들과 소통하는 몇 안되는 아나로 알려져 있는데 사정이 이렇다보니 그녀의 근황과 일상이 주기적 반복적으로 이슈화되는 등 핫이슈 메이커로 연일 자리매김하고 있다.

팬들은 주시은 아나운서가 철파엠에 등장해 역대급 미모와 역대급 입담을 또 발산하자 '설레인다'는  반응.

주시은 아나운서는 이에 따라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팬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이미지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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