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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여배우 오연서 망신주기? 흠집내기? 염문설 피해자 또 있다? 네티즌 "가해자 사과해야" 직격탄

  • 김연희 기자 news@newseyes.co.kr
  • 등록 2019.09.05 08: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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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김연희 기자] 오연서 여배우, 그러니까 특정 드라마에서 출연하는 특정 여배우에 대한 노골적인 공격법에 의문부호가 커지고 있다.


당사자는 노골적으로 오연서라는 여배우를 직접 거론한 적이 없닥도 해명을 하더라도, 삼척동자도 알다시피 타켓은 다름 아닌 유명 여배우라는 점에서 의도적인 셈법이 적용된 것 아니냐는 합리적 분석이 나온다.


사정이 이런데도 오연서 사태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당사자는 여전히 이틀째 입을 꼭 다물고 있어 사태를 관망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일각에선 증거가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과, 또 다른 한 켠에선 증거 없이 막가파식으로 의혹을 제기해 피해자가 오연서 외에도 속출하고 있는 것이라는 분석이다.


현재 오 씨 측은 이번 사태에 대해 좌시하지 않겠다라며 법적 대응 입장을 천명하고 있는 등 양쪽은 진실게임으로 흐르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선 오연서과 의혹을 제기한 당사자가 진흙탕 싸움을 하고 있다고 양비론으로 접근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는 실정이다. 네티즌들은 '가해자'의 사과를 촉구 중이다.


이미지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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