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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 지배한 '여신' 서동주, 막 찍어도 '화보' 남다른 비주얼...인스타 보니 눈 휘둥그레

  • 김연희 기자 news@newseyes.co.kr
  • 등록 2019.09.10 07: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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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김연희 기자]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인 서동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소속사가 지난 9일 "오는 10월 서동주의 귀국과 동시에 정식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기 때문.
이에 따라 그녀의 일련의 행보, 그리고 근황 나아가 환상적인 여신 몸매 등이 다각적 각도로 접근되면서 팬들은 물론이고 시청자들도 다양한 의견을 개진 중이다.
그도 그럴 것이 펜실베이아대학교 대학원 경영학을 전공한 서 씨의 '당당하고' '당찬' 그리고 '가슴 벅찬' 행보 가 이슈의 중심에 섰기 때문.

각종 미디어들의 보도 등에 따르면, 그녀는 가족사의 아픔에도 불구하고 이를 당당히 극복한 뒤 미국 변호사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여러 관측과 여러 의미있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으며 그녀의 향후 행보에 대한 응원글 지지글 등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아울러 여신적 미모로 인해 서동주 씨가 한국 방송과 손을 잡고, 예능인으로서도 맹활약하는 것 아니냐, 이와 관련해 귀국 시점에 대한 여러 관측들도 난무하는 등 이슈가 이슈를 낳고 있다.
한편 서동주 씨는 한때 안티들의 공격을 받았지만 이를 빠르게 극복하고 팬들과 sns을 통해 활기차게 소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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