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sbn서해방송 = 27일 충남도와 서천지역의 ▲서천군농업기술센터, 2019년 벼농사 종합평가회 개최 ▲서천군, ‘서천화력선 폐철도 활용 복합문화공간’ 청사진 나왔다 ▲양승조 충남지사,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으로 양돈산업 최대 위기…15개 시․군 신속․단호한 방역 추진 주문 ▲양승조 충남지사, “감염병 예방․극복 위해 모두가 힘쓸 것” 등 주요소식을 전한다.
또한, ▲충남도, 탈석탄 에너지 전환 로드맵 공론화 나서 ▲서천군보건소, 정신건강분야 기념일 맞아 ‘정신건강 온(溫)마당’ 개최 ▲서천의 명산 희리산서 ‘제4회 희리산 건강 걷기대회 및 면민화합잔치’ 열려 ▲서천군, 2019 희망서천 찾아가는 복지박람회 개최 ▲서천군, 관내 모든 시내버스에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개시 ▲서천군, 아프리카 돼지열병 유입 차단 ‘총력’ 등 서천지역 소식을 보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