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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 아들 , 눈가에 이슬이 맺혀 , 시청자들도 가슴아파해

  • 김연희 기자 news@newseyes.co.kr
  • 등록 2019.11.09 08: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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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김연희 기자]박원숙 아들 , 눈가에 이슬이 그렁 , 시청자들도 마음이 아파


박원숙 아들이 실검에 올랐다. 박원숙 아들은 사고로 숨진지 16년이 됐다. 

박원숙은 아들에게 나중에 떳떳한 엄마로 만나자면서 눈시울을 적셨다. 시청자들도 눈시울을 적셨다. 

MBN모던패밀리에서는 박원숙이 아들친구를 만나는 장면이 나왔다. 박원숙 아들은 지난 2003년 차량 사고로 숨진 바 있다. 

박원숙은 아들에 대해 언급을 사실 하지 않았었다. 

그야말로 아픔을 토로한 것이다. 박원숙은 객관적으로 날봐도 불쌍하고 기가 막힌 사람인 거야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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