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4.3℃
  • 맑음강릉 2.2℃
  • 맑음서울 -3.2℃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2.4℃
  • 맑음울산 2.7℃
  • 맑음광주 2.4℃
  • 맑음부산 3.8℃
  • 맑음고창 1.8℃
  • 구름조금제주 7.2℃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1.8℃
  • 맑음금산 -0.4℃
  • 맑음강진군 3.2℃
  • 맑음경주시 2.6℃
  • 맑음거제 2.2℃
기상청 제공

SBN뉴스

배너

【영상】“동백정해수욕장 복원, 2021년 신서천화력 준공 시 서천군 먼 산만 쳐다보게 된다”

김경제 서천군의원, "한국중부발전 뿐만 아니라 서천군의 안일한 대처에 잘못 있다" 지적


[앵커]


충남 서천군의회가 신서천화력발전소가 준공하게 되면 서천군은 동백정해수욕장은 복원도 못한 채 먼 산만 쳐다보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서천군의회는 지난 27일에 진행된 회의식 행정사무감사에서 “내후년이면 신서천화력발전소는 준공되는 반면 아직까지도 동백정해수욕장 복원과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은 나오지 않은 상태”라고 꼬집으며 신속한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신혜지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김경제 / 서천군의회 의원
(신서천화력발전소)시연가동 들어가고 전력생산이 되면 우리는 먼 산 쳐다봐야 돼요.  동백정해수욕장 복원과 관련해서 지금 서천화력(한국중부발전)에서 그만큼 의지가 있다고 보세요?


서천군에 동백정해수욕장 복원을 전제조건으로 신서천화력발전소를 건설하기로 한 한국중부발전.


2021년 3월이면 신서천화력은 준공에 들어가지만 그에 반해 동백정해수욕장은 아직까지도 구체적인 추진계획조차 없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경제 서천군의회 의원은 이번 사태는 한국중부발전 뿐만 아니라 서천군의 안일한 대처에도 잘못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경제 / 서천군의회 의원
서천군이 지금까지 잘못한 부분이 뭐냐면 동백정 해수욕장관련해서 우리 자체적으로 이 사람들(서천화력발전소)보다 훨씬 먼저 용역을 거쳐서 우리가 제시했어야 돼요. 그런 일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질질 끌려 다니게 된 겁니다. 인정하시죠?


지지부진한 상황이 계속 진행될 경우 300실 규모의 객실로 조성될 예정이었던 동백정 리조트개발 사업 역시 불투명해질 것이라며 동백정 복원에 사명감을 가지길 주문했습니다.


김경제 / 서천군의회 의원
(동백정)리조트 개발과 관련해서 진척이 잘 안 되고 있어요. 동백정 복원이 전제가 안 되면 투자할 사람이 없는 거예요. 그렇죠? 사명감을 가지고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정성 투자유치과장은 동백정해수욕장 복원과 관련해 지연된 것은 사실이지만 반드시 추진된다고 확답했습니다.


이정성 / 서천군 투자유치과장
포럼 할 때 까지만 해도 동백정 얘기를 안 했기 때문에 단지 리조트만 가지고 했기 때문에 의지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지금은 어느 정도 정리가 됐다고 봐요. 그 안에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오지만. (동백정해수욕장 복원) 안갈 순 없고 간다. 그것은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어요.


이어 12월 중 열리는 상황보고 최종보고회 때는 한국중부발전이 기본계획안을 제시하고, 내년 5월까지 최종안을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동백정해수욕장이 본래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다시 한 번 거듭 강조했습니다.


김경제 / 서천군의회 의원
우리가 협의한 이상 최대한 원래의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길 당부를 드릴게요. (책임감 가지고 철저히 이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서천군과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012년 신서천화력발전소 건설에따른 이행확약서를 통해 2023년까지 토질지반, 해안선 복구사업 등 동백정해수욕장 복원을 약속했습니다.


sbn뉴스 신혜지입니다.



#서해방송, #서천, #서해신문, #장항, #스카이워크, #국립생태원, #근대문화, #모시, #소곡주, #충남도, #충남도의회, #대전시, #대전시의회, #세종시, #세종시의회, #정부청사, #경찰, #검찰, #감사원, #청와대 감찰,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뉴스, #갈대밭, #금강하굿둑, #갯벌, #유네스코, #도시탐험역, #인공습지, #삼성, #송전탑, #서천 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신수용의 뉴스창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