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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로하스 역대 세 번째 좌·우 연타석 홈런…LG 서동욱 2008년, 2010년 기록

  • 김연희 기자 news@newseyes.co.kr
  • 등록 2020.05.23 19:05:22
[sbn뉴스=김연희 기자] KT 위즈의 용병 멜 로하스 주니어(30)가 좌·우 연타석 홈런이라는 진기록을 써냈다.

스위치 히터인 로하스는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서 5회 우타자, 7회 좌타자로 나와 홈런을 쳤다.

KT는 이날 원정 경기에서 로하스의 활약에 힘입어 LG를 상대로 62로 승리했다.

승리투수는 5이닝을 던진 김민, 패는 5이닝 이후 송은범에게 마운드를 넘긴 차우찬이다.

김민은 3회까지 매 이닝 출루를 허용하면서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모두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면서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줬다.

특히, 3회 노아웃 만루상황까지 몰린 김민은 LG 우익수 채은성을 3루수포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처리한 뒤 간판타자 로베르토 라모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위기에서 벗어난 KT는 곧바로 이어진 4회 초 노아웃 만루 기회를 살려 장성우의 희생타와 심우준의 적시타로 3득점 하면서 일찌감치 3-0으로 도망갔다.

이날 로하스는 5회 원아웃 상황에서 우타자로 나서 LG 차우찬을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면서 4-0으로 점수차를 벌렸으나 5회말 두 점을 허용하면서 격차가 줄어들었다.

하지만 7회 이번에는 좌타석에 들어선 로하스가 바뀐 투수 송은범을 상대로 좌월 투런 아치를 그렸다.

한 로하스가 세운 경기 좌우 연타석 홈런은 2008년과 2010년 서동욱(당시 LG 트윈스)이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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