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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박범계, “秋 아들 병가 승인·연장 판단, ‘외부적 작용이냐’ vs ‘통상적 정도냐’ 달렸다”


[sbn뉴스=대전] 신수용 대기자 =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3선. 대전 서구 을)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휴가연장 특혜 의혹과 관련, " 추 장관 측이 법과 규정을 어기진 않아 보인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1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추 장관이 전날(13일) SNS를 통해 밝힌 입장문과 관련, "실체적 진실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한 것 같다"며 이처럼 밝혔다.

박 의원은 그러나 "병가 승인과 연장을 판단하는 데 있어서 외부적인 작용을 했느냐, 통상적인 엄마들이 하는 것 정도라도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였느냐(여부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로 인해 일부에서 납득하지 않고 있지만 이 문제만 설명되면 깨끗하게 넘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휴가연장 요청에 따른) 방식과 톤과 어조와 내용 이런 것들이 중요한 문제다"라며 "현재 수사 대상이기에 (추 장관이) 입장문에서 밝히기는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고도 했다. 

그는 "야당은 추 장관이 입장표명 때 휴가연장 요청 등에 대해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며 비판하고 있지만, 추 장관으로선 수사 중이기에 말을 꺼낼 수 없었다"는 설명이다.

앵커가 '그런데 통상적인 엄마들이 전화하면 다 휴가 연장이 되긴 하는지 그게 제일 궁금하다'고 묻자 박 의원은 "그건 모르죠, 저도 궁금하긴 하다"라며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으니 지켜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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