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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정의당 이혁재 “카드게임방에 이름 등 허위로 기재한 A세종시의원, 사퇴하라” ... A시의원 누구?

-이혁재위원장 "코로나19확산차단주력하는 이때 이름과 연락처 거짓으로 기록한 것은 공인신분망각...사과하고 사퇴하라"
-TJB단독보도로 세종시 A의원이 거짓 이름등으로 서산 홀텀카드게임방에 출입한 뒤 1시간 반 즐긴 사실드러나.
- 광역의원이란 공인의 신분에서 부적절...국민적 방역체계교란했다는 비판일어.
-세종시 A의원, 홀덤카드게임장방문과 이름.연락처 허위기재 시인후 ..".반성한다"


[sbn뉴스=세종] 윤석민 기자 = "코로나19 확산차단에 주력하는 이때 카드게임방을 출입하면서 신분을 속여 기록한 세종시의회 A의원, 즉각 사퇴해야합니다"

이혁재 정의당 세종특별자치시당위원장은 18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코로나19로 확산차단을 위해 정부와 온국민이 애쓰는 이때에 A세종시의원이 최근 방역을 방해하듯 방문처에 이름과 연락처를 속여 기록했다는데 놀랍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과 TJB 단독보도에 따르면  홀덤’ 카드게임방이란 이른 바 포커게임을 할 수 있는 술집이다.

카드게임방 일부는 도박장과 같이 실제 수십만 원이 오고가는 도박에 가까운 게임을 하기도 하고 게임으로 취득한 돈을 불법 환전하는 곳도 있다.


18일 오전 뉴스로 알려진 TJB 단독보도를 보면  세종시의회 A 의원은 최근 충남 서산에 있는 ‘홀덤’ 카드게임방을 방문했다. 

A 의원은 홀덤게임방을 출입하면서 자신의  성명과 연락처를 거짓으로 기재한 행위가 드러난 것이다.

이 위원장은 카드 게임방의 적법성을 떠나 국민모두 코로나 19차단에 동참하는 이때에 세종시의원이란 공인으로서 거짓으로 이름과 연락처를 남긴 것은 정부 지침을 어기는 심각한 방역 교란행위"라며 강력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만약 A 의원이 방문한 카드게임방이 이름과 연락처를 가짜로 써야할 만큼 그러한 부적절한 곳이었다면, 방역 수칙 위반과 함께 준엄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국가 방역 체계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는 A 의원의 행위는 반성한다는 말로 끝날 일이 아니다"라며 "공인으로서 공개적으로 잘못을 시인하고 대시민 사과를 한뒤 반성한다면 세종시 의원직을 사퇴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TJB의 단독보도내용과  A의원은 누구?

텍사스 홀덤'이라는 신종 포커를 하는 카드 게임장에 세종시의회 현직 의원이 가짜 이름을 대고 출입한 사실이 확인됐다.

게임장 출입의 적절성 여부를 떠나서, 다중업소에 허위로 신상을 기재하고 출입하는 것 자체가 코로나 방역체계를 뒤흔드는 행위인 만큼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면서 지난 10일 밤 세종시의회 A의원이 지인과 함께 서산 호수공원 주변의  홀덤이난 신종포커게임을 하는 카드게임장을 찾았다.

다중업소라 인적사항 등을 적도록 방명록이 비치됐지만 A의원의 이름은 없었다.

대신 보이는 건 김00이란 가명, 전화번호는 맞는지 통화했더니 가짜였다.


기자가 방명록 등재 번호 소유자에게 '혹시 (세종)시의원님이세요?'라고 묻자 상대는 "아니에요"라고 답하자 다시 기자가 '혹시 시의원 아시는 분 없으세요?'라고 재차 묻자 "네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기자는 'SNS 공간에 그 날 내부 사진이 한 장 공유됐는데 확인해보니 세종시 A의원이 맞았다'라고 보도했다.

다닥다닥 붙어 앉은 게임장에서 그것도 광역의원이 가짜 이름을 대고 1시간 반 여 카드 게임을 즐겼다는 것이다.

기자가 당사자인 세종시의회 A의원에게 '게임방에 갔느냐?'고 질문하자 "예. 갔어요"라고 시인했다.

기자는 다시 '(홀덤카드게임방에서)본인 실명을 대지 않은게 맞나?'고 묻자 A의원은 "뭐 특별한 의도가 있었던 건 아니예요"라고 말했다.

보도는 거리두기와 철저한 동선관리가 생명인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 가짜 방명록을 쓰는 건 방역체계를 교란하는 행위라고 지적한 뒤, 특히 지난 5월 200여명 감염을 부른  이태원발 코로나19 당시에도 허위 기재가 많아 대혼란이 빚어졌다고 꼬집었다.

방역당국 관계자도 인터뷰에서 "방역수칙은 지키라는 거거든요. 손님 같은 경우는 정확하게 수기 명부를 작성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찾을 길이 없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광역의원이란 공인의 신분에서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이는 가운데 A의원은 반성한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뉴스는 전했다. 

[논평] 세종시의회 A 의원은 대시민 사과하고 의원직을 사퇴하라!
 
세종시의회 A 의원이  ‘코로나’ 감염증 확산으로 민감한 시기에 카드게임방을 방문하고 신분을 숨기기 위해 거짓 방문기록을 남겨 충격을 주고 있다. 

17일 언론사가 폭로한 보도를 종합하면, A 의원은 최근 충남 서산 모처에 있는 ‘홀덤’ 카드게임방을 방문했다. 신분을 숨길 의도가 아니었다면 거짓 성명과 연락처를 남기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는 정부 지침을 어기는 심각한 방역 교란행위다. 

‘홀덤’ 카드게임방은 포커게임을 할 수 있는 술집이다. 카드게임방 일부는 도박장과 같이 실제 수십만 원이 오고가는 도박에 가까운 게임을 하기도 하고 게임으로 취득한 돈을 불법 환전하는 곳도 있다. 

만약 A 의원이 방문한 카드게임방이 그러한 부적절한 곳이었다면, 방역 수칙 위반과 함께 준엄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카드게임방의 적법성 여부를 떠나  A 의원은 거짓으로 성명과 연락처를 기재한 행위에 대해 공인으로서 책임을 져야 한다. 신분을 숨길 의도가 아니었다면 왜 허위로 방문기록을 남겼을까? A 의원 스스로  ‘부적절하다’라는것을 인식했기 때문이다. 

방문처에 거짓 성명과 연락처를 남긴 것은 방역 교란행위이다. A 의원은  ‘코로나’로고통받는 시민들의 신뢰를 스스로 깼다. 시민들이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 

국가 방역 체계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는 A 의원의 행위는 반성한다는 말로 끝날 일이 아니다. 공인으로서 공개적으로 잘못을 시인하고 대시민 사과를 하길 바란다. 부끄러움이 있다면 의원직을 사퇴해야 마땅하다. 

세종시의회는 윤리특위를 소집해  A 의원이 저지른 충격적이고 부적절한 행위에 진상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 실제 도박행위를 했는지, 거짓 방문기록을 남긴 의도는 무엇인지 등 방역 교란행위에 대해 철저히 진상을 밝혀야 할 것이다. 

소속 정당 더불어민주당도 윤리심판원에 제소해 A 의원을 징계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필요 조치를 강구하길 바란다. 

정의당 세종시당은 세종시의회 의장에게 정식으로 문제를 제기할 것이다. 세종시의회은  A 의원의 부적절한 행위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즉각적으로 조치를 취하길 바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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