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sbn서해방송 = 12월 4일 충남도와 서천지역의 ▲충남도, ‘인니 경제‧문화 중심지’와 교류 속도 높인다 ▲삼성디플 아산공장 방류수 수질개선...재이용시설‧관로 매설 등 추진 등을 보도한다. 

또한, ▲서천 김 ‘황금작황’…전년 대비 생산량 ‘52%’ 증가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사태 속 수능 마무리...달라진 ‘수능 현장’ ▲올해 줄어든 쌀 작황에 농민들 ‘울상’…서천군의회, ‘농민 소득 보전대책’ 마련 촉구 ▲서천갯벌 보존‧생태관광 세미나 열려...‘수익창출-환경보전 순환 이어져야’ ▲서천군, 2021년 정부 예산 ‘2500억 원’ 확보...역대 최대 규모 ▲서천군, 오는 11일까지 겨울철 주요 영농시설 안전관리 지도 ▲ 서천군, 주요 관광지 6곳에 느린 우체통 운영 등 지역소식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