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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가> 이인제 전 의원 특보가 김종인을 당 대표 추대하자는 글...김종인의 답은?


[sbn뉴스=서울] 신수용 대기자 =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당 대표로 추대하면 좋겠다는 글에 김 위원장은 "더 이상 안한다"고 응수했다.

같은 당 충남 논산·계룡·금산을 지역구로한 이인제 전 의원의 특별보좌역을 지낸 A씨는 지난달 26일 SNS에 "국민의힘이 많이 달라졌다"며 김 위원장을 추켜 세웠다.
 
A씨는 "그 중심에 82세인 김 위원장이 있는데, 그간 국민의힘을 지지하지 않던 20~30대 젊은이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고 했다.

A씨는 김 위원장의 광주 5·18 묘지 '무릎 사과'와 관련, "지축이 흔들리는 듯했다"는 소감을 밝히는 등 당 운영에 높이 평가했다.

또한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 비위에 대해 사과한 것에 대해서도 "수구꼴통, 꼰대로 대표되는 국민의힘 질곡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는 듯했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이번 (4.7서울과 부산시장)보궐선거는 김 위원장의 마지막 시험대 같다. 승리 조건은 당에서 되지 못한 자들이 김 위원장을 흔들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고도 했다.

이어 "이분( 김종인 위원장)이 당 대표로 추대돼 국민의힘과 국민이 하나가 돼 이 무능하고 썩은 정권을 무너뜨리고 통합·통일·영토회복의 대통령을 탄생시키면 좋겠다"고 의견을 냈다.

김 위원장은 14일 A씨의 글을 공유했다.

지난해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맡은 뒤 자신의 임기와 관련해 4.7 재보선 승리를 자신의 마지막 성취로 생각하겠다면서 당 대표 등으로 나서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것과 달리 읽히는 대목이다.

즉, 당 대표로 나설 수 있다는 속내를 드러낸 것 아니냐는 일각 해석과 비판이 가능한 맥락이다.

김 위원장은 A씨의 글을 공유한데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모르고 잘못 눌러 공유가 됐나 보다"라며 "나는 그 글을 읽어보지도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또 당 대표 추대 주장에 대해서는 "그 사람들이 하는 소리고, 나는 더 이상 안 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4.15 총선에서 대패한 미래통합당의 심재철 당시 원내대표겸 대표권한대행등의 권유와 설득으로  비대위원장을 맡았다.

그의 임기는 때문에 4.7 보선 전까지로 정해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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