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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산업> 충남 천안 ‘디스플레이’·충북 청주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충남 천안 디스플레이, 충북 청주 이차전지 클러스터등 전국 5개 지역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서울 한 호텔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이시종 충북지사와 해당지역 광역단체장및 특화단지 참여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식'을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소부장 특화단지는 충남 천안(디스플레이)을 비롯 충북 청주(이차전지), 경기 용인(반도체), 전북 전주(탄소소재), 경남 창원(정밀기계) 등 5개 단지이다.

정부는 이들 단지를 '첨단산업 세계공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을 할 방침이다.

천안 디스플레이 특화단지는 삼성디스플레이를 선도기업으로 9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천안 제2산단과 신규 산단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연구개발(R&D)에서 사업화까지 수요·공급 기업 간 파트너십을 강화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수요·공급기업 간 공동 R&D를 우선 추진하고, 테스트베드센터 240곳을 통해 실증과 양산평가를 할 수 있게 해 사업화도 지원한다.

코트라의 글로벌 파트너링(GP)센터를 통해 글로벌 기업과 연결해주는 등 특화단지 기업이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32개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융합혁신지원단, 12개 대학소부장 자문단에서 전문인력을 파견해 현장 기술도 지원한다.


또한 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단지별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인센티브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업부와 지자체, 앵커기업, 협력기업, 협력기관으로 구성된 '특화단지 지원단'을 구성, 특화단지 조성 과정에서 기업들이 겪는 애로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특화단지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국내외 투자 확대를 위해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고, 특화단지 성장에 걸림돌이 될 규제는 과감히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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