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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로나19> 아산 A교회發 88명 확진...오늘부터 거리두기 3단계+α


[sbn뉴스=아산] 나영찬 기자 = 충남 아산시가 9일 0시를 기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현행 3단계에서 일부 4단계로 격상한다.

이번 3단계 플러스 알파 격상 조치는 배방읍 세교리 소재 A교회에서 88명의 확진자(아산 58, 천안 30)가 발생한데 따른 조치다.

이 교회 교인들은 4시간 동안 예배를 본 뒤 집단 취식한 것으로 역학조사 결과 확인됐다.

아산시는 교회를 고발하는 한편 구상권 청구 등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현재 교회는 방역 소독 후 폐쇄된 상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8일 긴급 브리핑에서 "이는 명백하게 현행 방역 수칙을 위반한 것"이라면서 "아산시는 이에 대한 책임을 묻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문제가 된 종교 등 특정 분야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한다.

종교 시설과 목욕장 등 고위험 시설에는 별도 해제시까지 일부 4단계 거리두기를 적용한다. 

종교 시설 대면 예배는 전체 수용 인원의 10%, 최대 99명까지만 허용되며, 목욕장은 찜질방·사우나 등을 운영할 수 없다.

식당·카페 등에서 이루어지는 사적 모임은 거리두기 3단계를 유지하되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인센티브(현행 최대 4인)를 절반으로 줄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최대 8인까지 허용하던 사적 모임(가족 모임 포함)은 접종 완료자 2인 포함 최대 6인까지 허용한다.


현장 방역상황을 고려해 지난 6일부터 실시한 읍면동 현장 간담회도 즉시 중단하기로 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저해하는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확진자들의 양상을 세밀히 파악해 숨은 감염자를 찾아내는 선제 검사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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