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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로나19> 대전·충남 등 충청권 104명에 전국 신규 1729명 발생...금·토·일·월 나흘째 '요일 최다'


[sbn뉴스=세종] 이정현 기자 =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추석인 21일 104명이 발생하고 수도권의 재확산세로 국내코로나19이 확진자 수가 1700명대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대전 43명(누적 6552명) ▲세종 4명(누적 1151명)▲충남 44명(누적8511명)▲충북 23명 (누적5854명)등 104명에 달했다

이로써 국내 신규 확진자가 1729명 늘어 누적 28만9천26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604명)보다 125명 늘면서 월요일 확진자(발표일 기준 화요일)로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 기록을 썼다.

종전 최다는 이달 첫 번째 주 월요일(9월 6일, 발표일 7일 0시 기준)의 1597명으로, 이보다 132명 더 많다.

보통 주말·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줄면서 확진자도 주 초반까지 큰 폭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지만,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유행이 지속하면서 월요일 기준으로 최다 확진자가 나온 것이다.

특히 지난주 금요일부터 토요일, 일요일에 이어 나흘 연속 '요일 최다' 기록을 이어가 확산세가 점점 거세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더욱이 추석 연휴 대규모 인구 이동선을 따라 전국적 재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라 당국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4차 대유행은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211명) 이후 77일 연속 네 자릿수로 집계됐다.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278명→1943명→2007명→2087명→1909명명→1604명→1729명을 기록해 최소 1600명 이상 나왔으며, 2000명을 넘긴 날만 3차례다.

1주간 하루 평균 1908명꼴로 나온 가운데 지역발생 확진자는 평균 1877명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천697명, 해외유입이 32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 673명, 경기 499명, 인천 130명 등 수도권이 총 1302명(76.7%)이다.

비수도권은▲ 대구 46명▲ 부산·충남 각 44명▲ 대전 43명▲ 광주·강원 각 39명▲ 전북 31명▲경북 27명▲ 경남 26명▲ 충북 23명▲ 울산 15명▲ 전남·제주 각 7명▲ 세종 4명 등 모두 395명(23.3%)이다.

전체 지역발생 확진자 중 수도권 비중은 지난 15일 80.5%까지 치솟았다가 75% 안팎을 오르내리는 상황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2명으로, 전날(28명)보다 4명 많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2천413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83%다.

위중증 환자는 총 328명으로, 전날(332명)보다 4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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