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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영상> 주민을 위한 문화 놀이터…서천군, ‘생활문화축제’ 운영


[sbn뉴스=서천] 유일한 기자


[앵커]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 무력이 아닌 높은 문화의 힘이다“


백범 김구 선생의 말인데요.


충남 서천군 장항읍에는 기벌포영화관, 도시탐험역, 그리고 생활문화센터 등이 위치하며 문화생활의 주요 요충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항읍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관광 활성화 사업 중 ‘장항6080 골목나들이’가 재선정되며 지역 문화 중심지를 넘어 한국 관광도시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현재 ‘따로 또 같이’라는 주제로 오는 16일까지 군민들을 위한 문화축제 행사가 진행된다고 해서 SBN 서해방송이 다녀왔습니다.


유일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세계 문화강국으로 거듭나고 있는 한국에는 각 지역마다 특색이 넘치는 문화 먹거리가 가득한데요.


특히 서천군 장항읍에는 근대 역사와 함께 현재와 과거를 지탱하는 문화유산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장항역 가는 길 산책코스는 한때 북새통을 이뤘던 100년 전 장항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짧은 산책만으로도 장항의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옛 미곡창고가 문화예술 창작공간으로 재탄생하며 근대문화유산과 지금의 장항을 군민들에게 되돌려 주고 있는데요.


얼마 전에는 문화 커뮤니티 공간인 ‘장항의 집’ 준공식도 성황리에 마치며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높은 문화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갖추기 위한 발판도 마련했습니다.


이에 서천군은 군민들의 문화생활 길라잡이 역할로써 오는 16일까지 생활문화축제를 운영하는데요.


자신만의 생활문화를 발견하고 일상 속 문화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곳.


바로 장항읍 기벌포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15개의 체험 프로그램과 3개의 전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어울려 무료로 진행됩니다.


구선주 팀장 기벌포생활문화센터
기벌포생활문화센터는 지역주민들의 생활 문화 활동을 위한 공간을 지원해 주는 장소이고 지역주민의 자율적인 문화 활동과 생활문화 동호회 형성을 지원해 주고 교류의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체험 프로그램에는 우리 전통문화 놀이인 장구를 포함해 라인 댄스, 웰빙 요가, 소곡주 초콜릿, 커플 댄스스포츠 등이 진행됩니다.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캘리그래피, 자수 공예, 임동범 화백의 수묵담채화 등입니다.


또한, 서천군은 생활문화센터 공간을 무료로 대관하며 군민들의 체험활동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구선주 팀장 기벌포생활문화센터
지역 주민들이 언제나 편안하게 오셔서 휴식을 할 수 있고 /중략/ 학습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니 부담 없이 오셔서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근대문화유산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곧바로 현대 문화유산이 나오는 장항읍의 미래 문화가 기대됩니다.


sbn 뉴스 유일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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