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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환경> '국립생태원에서 천연 수세미·세제 만들어봐요'...내달 14일까지 운영


[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에서 천연 수세미와 세제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이 내달 14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국립생태원 야외전시구역 농업생태정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생태교육'은 탄소빼기, 식물더하기라는 기획전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여자는 수세미오이, 무환자나무, 모시풀, 아주까리 등 예전에 우리 실생활에서 흔히 사용됐으나 플라스틱이나 화학제품 소재에 밀려 사용이 뜸해진 식물들로 수세미 또는 세제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생태교육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3:30~14:00 ▲14:10~14:40 ▲14:50~15:20 일일 3회 국립생태원 교육강사가 운영한다. 월요일은 휴무로 운영하지 않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현장에서 무료로 접수하면 된다.

수세미오이는 섬유질의 그물조직이 발달해 설거지 수세미나 샤워용 타월로 사용할 수 있다. 무환자나무는 열매껍질에 천연계면활성제인 사포닌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천연세제로 이용돼 왔다.

모시풀은 줄기껍질을 가는 실로 쪼개고 엮어 옷을 만들었으며, 아주까리 씨앗에서 추출한 피마자 오일은 천연세제와 비누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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