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2℃
  • 구름조금강릉 6.6℃
  • 맑음서울 4.5℃
  • 박무대전 1.6℃
  • 박무대구 2.8℃
  • 구름많음울산 8.0℃
  • 박무광주 4.8℃
  • 맑음부산 8.8℃
  • 구름조금고창 0.2℃
  • 맑음제주 8.5℃
  • 맑음강화 1.6℃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0.8℃
  • 맑음강진군 2.5℃
  • 구름조금경주시 1.9℃
  • 맑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배너

【시사】<여론> 대전·충남·세종·충북 등 충청권, 10명 중 6명 "내년돼야 마스크 벗고 일상 회복 가능" (한국갤럽)


[sbn뉴스=서울] 신경용 대기자 = 대전·충남·세종·충북 등 충청인의 10명 중 6명이 '내년에 가야 코로나 19 감염에 따른 마스크를 벗고 일상으로 회복될 것'이라는 여론 조사가 15일 나왔다.

   
또, 코로나 19에 대한 정부의  대응에 5명 이상이 '잘하고 있다'고 긍정평가했다.

15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12일~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결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를 본지가 분석해보니 이같이 집계됐다.

조사결과 정부의 코로나 19에 대한 대응에 대해 57%(전국 54%)가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를, 반면 29%(전국 33%)는 '잘못하고 있다'고 부정평가했다.


이어 '어느 쪽도 아니다' 9%(전국 8%), "모름.응답거절'이 5%( 전국 5%)에 달했다.
 
한국갤럽은 이에 대해 "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544명, 자유응답) '백신 확보.수급'(24%), '방역.확산억제'(16%), '다른 나라보다 잘함.세계적 모범'(10%), '거리두기 정책.단계 조정'(8%), '적절한 조치.대응'(7%), '의료 지원·치료.사망자 최소화', '감염 경로.확진자 동선 추적'(이상 5%) 순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갤럽은 "반면 부정 평가자는 그 이유로(335명, 자유응답) '백신 확보.공급 문제', '방역·확산억제 못함'(이상 13%), '거리두기 단계 부적절.모호함'(11%), '초기 대응 잘못.초기 입국 억제 미흡'(10%),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부족'(7%), '일관성 없음', '규제 약함.느슨함.미흡', '국민들에게 희생 강요.국민 탓', '현실에 안 맞음.형평성 문제'(이상 5%) 등을 언급했다"고 밝혔다.


충청인에게  '언제쯤 마스크를 벗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느냐'는 물음에는 '올해 안으로' 13%(전국 11%), '내년 상반기 (2022년 1-6월)' 21% (전국 21%), '내년 하반기(2022년 7-12월) 27%(전국 23%)로 내년이 돼야 가능할 것이란 응답이 61%(전국 55%)에 달했다.

즉, 충청인의 61%( 전국 55%)는 이르면 올해 늦어도 내년쯤이면 마스크를 벗고 일상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셈이다.

그러나 '내후년에 가야' 10%(전국 10%),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할 것 같다' 21%( 전국 27%)였고 무응답이 8%(전국 6%)였다.


충청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잘한다'는 평가가 38%(전국 36%)였다.

반면  '잘못한다'는  부정평가는 52%(전국  57%)를 기록했다.

전국적인 분석에서 연령별 긍정 평가는 40대(48%), 30대(42%), 50대(37%), 60대(31%), 20대(25%) 순으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20대(61%), 60대(60%), 50대(59%), 30대(55%), 40대(47%) 순이었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357명, 자유응답)들에게 이유를 물은 결과 코로나19 대처(22%), 외교·국제 관계(21%), 최선을 다한다·열심히 한다(5%), 북한 관계(5%), 복지 확대(5%), 안정감·나라가 조용함(3%)으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자(570명, 자유응답)들은 그 이유로 부동산 정책(35%),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10%), 북한 관계(8%), 코로나19 대처 미흡(7%), 전반적으로 부족(5%), 공정하지 못함·내로남불(4%), 주관·소신 부족.여론에 휘둘림(3%), 대장동 의혹(2%) 등을 지적했다.

지지하는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5%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은 92%가 부정평가했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도 긍정 21%, 부정 60%로 부정 평가가 앞섰다

충청에서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5%(전국 33%), 더불어민주당 35(전국  32%),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이 22%( 전국 25%), 정의당 3%(전국 4%), 국민의당 4%(전국 3%), 열린민주당 1(전국 2%)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40대(46%)에서, 국민의힘은 60대 이상(43%)에서, 무당층 비율은 20대(42%)에서 높게 나타났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관위 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나 ,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