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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산업> 충남 수산식품 수출 1.3억 달러 돌파...20개월 연속 증가세


[sbn뉴스=내포] 손아영 기자 = 충남의 수산식품 수출이 1억3000만 달러를 돌파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도내 수산식품 수출액은 1억3325만 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9315만 달러에 비해 43% 증가한 규모다.

20개월 연속 수출 증가 기록을 작성하며 10개월 만에 올해 목표치인 1억3000만 달러를 돌파하고, 연말까지 내년 목표 1억5000만 달러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0월 말 기준 품목별 수출액은 ▲조미김 7076만5000달러 ▲마른김 3590만3000달러 ▲해삼 1226만9000달러 ▲어육 184만8000달러 ▲기타수산물 163만4000달러 등이다.

특히 해삼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 194만 달러에 비해 532.4% 폭증했다. 어육도 55만3000달러에서 234.2%, 마른김은 1779만7000달러에서 101.7% 증가했다.

국가별 수출액은 ▲중국 5064만8000달러 ▲미국 2495만7000달러 ▲대만 719만 달러 ▲러시아 558만2000달러 ▲호주 544만5000달러 등의 순이다.

시군별로는 ▲홍성 7741만3000달러 ▲보령 2123만3000달러 ▲서천 1554만4000달러 ▲당진 713만3000달러 ▲천안 473만9000달러 ▲태안 379만 달러 등으로 집계됐다.

수출 증가 요인은 중국에 대한 수출이 크게 증가한 데다 수출 대상국이 늘어나고, 김류와 해삼류 수출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충남도는 17일 예산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양승조 지사와 수출 기업 및 유공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수산식품 수출 실적 조기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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