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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로나19> 대전·충남·세종·충북 등 충청 348명 등 전국 확진자 5000명대 발생…위중증 700명


[sbn뉴스=서울] 신경용 대기자 =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1월 20일 첫 확진자 이후 대전·충남·세종·충북 등 충청 348명 등 역대 최대치인 50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 역시 무려 700명대다.


설상가상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 의심 사례도 국내에서 처음 발생하는 등 방역에 비상이 걸리면서 정부는 추가적인 방역강화 대책을 금주중 논의할 예정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123명 늘어 누적 45만2350명이라고 밝혔다.

 

충청권 4개시도에서도 ▲대전 86명▲세종 19명 ▲충남 95명 ▲충북 48명 등 역대 최다인 348명이나 됐다.


전국적으로 5123명은  지난달 24일(4115명) 4000명대에 진입한 지 1주일 만에 5000명대로 올라서면서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전날(3032명)보다는 2091명이나 늘어난 데다 직전 최다 기록인 1주일 전인 24일 ·4115명에 비해 1008명이 많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075명, 해외유입이 48명이다.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수도권(서울 2212명, 경기 1576명, 인천 322명)이 모두  4110명(81.0%)으로 수도권에서도 역대 최다 확진자가 나왔다.


비수도권은 ▲부산 142명 ▲경남 126명 ▲강원 105명 ▲경북 97명 ▲충남 95명 ▲대구·대전 각 86명 ▲전북 50명 ▲충북 48명 ▲전남 40명 ▲광주 29명 ▲제주 27명 ▲세종 19명 ▲울산 15명 등 모두  965명(19.0%)이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하면 서울 2222명, 경기 1582명, 인천 326명 등 수도권이 4130명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25일부터 1일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937명→3898명→4067명→3925명→3308명→3032명→5123명으로 하루 평균 3899명꼴이다. 


해외 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약 3870명이다.


신규 확진자가 폭증하는 가운데 위중증 환자도 723명으로 최다치를 기록했다.


위중증 723명 중 610명이 60대 이상으로 전체 위중증 환자 가운데 고령층 환자 비율이 84.4%에 달했다. 


그 밖에 50대 66명, 40대 25명, 30대 17명, 20대 1명, 10대 3명, 10세 미만도 1명이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전날 34명이 늘어 누적 3658명이 됐다.


국내 누적 치명률은 0.81%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수도권 지역 사적모임 규모와 식당·카페 미접종 방문인원 축소, 방역패스 확대 등을 포함하는 추가 방역강화 조치에 대해 이번주 중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도 이날 오미크론 변이 우려와 관련, "오미크론 확진자가 늘어나면 대대적인 방역조치 조정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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