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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3.9 대선> 윤석열 "김종인, 국힘 총괄 선거대책위원장 수락했다"


[sbn뉴스=서울] 신경용 대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3일 “지금 막 김종인 박사께서 총괄선거대책위원장직을 수락했다”라고 직접발표했다. 


이에 따라 윤 후보는 2일과 3일 갈등을 빚어온 홍준표 의원, 이준석 당대표,김종인등 3명과 잇달아 봉합모드에 들어갔다. 

윤 후보는 이날 울산 울주군에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회동한 후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기구 장으로서 당헌과 당규에서 정한 바에 따라 대통령 선거일까지 당무 전반을 조정하며 선거대책기구를 총괄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앞서 윤 후보와 이 대표는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총괄 선대위원장 합류 여부를 두고 신경전을 벌여왔다.

‘윤 후보 측 핵심관계자’가 특정 매체에 “선대위는 김 전 위원장 없이 갈 수도 있다. 김 전 위원장에게 충분히 예우를 해줬다”는 등의 언급을 하면서 관계가 틀어졌다.

김종인 전 위원장이 선대위에서 집중된 권한을 요구하던 상황에서, 김 전 위원장에게 총괄 선대위원장을 맡기지 않을 수도 있다고 압박을 주는 메시지라는 해석이 나왔다. 

지난달 25일에는 “김 전 위원장이 오늘 조건 없는 합류 선언이 없으면 끝”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김 전 위원장은 “주접을 떤다”며 등을 돌렸다.

윤 후보와 이 대표가 이날 회동으로 갈등을 해소하면서 국민의힘 선대위는 김종인 ‘원톱’ 체제로 오는 6일 출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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