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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행정> "서산공항·해양정원·국제성지로 발전 견인" 양승조 지사, 6일 서산 방문


[sbn뉴스=서산] 나영찬 기자 = 양승조 충남지사가 "서산공항, 가로림만 해양정원, 해미국제성지 등을 통해 서산의 미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양승조 지사는 6일 민선7기 4년차 시군 방문의 일환으로 서산시를 방문해 도정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미래 발전 전략과 현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양 지사는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맹정호 서산시장, 도의회 및 시의회 의원, 사회단체장, 각계 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보고와 대화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서산공항 건설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해미국제성지 세계명소화 등을 민선7기 지원한 핵심 사업으로 보고했다.

서산공항은 고북·해미면 일원 공군 제20전투비행단 활주로를 활용하고, 터미널과 계류장, 유도로, 진입도로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지난달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3분기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되고, 내년 정부예산에 기본계획 수립비를 반영시켰다.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가로림만을 자연과 인간, 바다와 생명이 어우러진 글로벌 해양생태거점이자 상생과 공존의 공간으로 바꾸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비는 2025년까지 2448억 원이다. 이 사업 역시 내년 정부예산에 설계비 36억 원과 갯벌 조림사업비 15억 원을 담아냈다.

해미국제성지 세계명소화는 교황 방문과 교황청 국제성지 선포로 가치를 인정받은 해미성지를 세계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정부 예산에 마스터플랜 수립비 7억 원을 확보해 사업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됐다.

양 지사는 "서산공항은 환황해경제권 중추 관문이자 국가 균형발전 핵심 인프라이고, 가로림만 해양정원과 해미국제성지는 충남의 자연·문화유산 세계화를 위한 핵심 콘텐츠"라며 "세 사업에 대한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서산의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을 이끌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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