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sbn서해방송 = 충남 서천과 전북 군산을 잇는 동백대교가 개통한 지 벌써 100일이 지났다. 거리는 14km에서 3.2km로 줄었고, 차량으로는 5분이면 군산에 닿을 수 있다. 이른바 서천과 군산이 하나의 생활권이 되면서 인적, 물적 교류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하지만 지역경제 잠식을 우려하는 소상공인들은 그동안 군의 기민한 대응책 마련을 요구해왔다. 이에따라 SBN 이슈 진단에서는 동백대교 개통이 지역경제 전후방에 미치는 파장과 현안, 그리고 서천군의 대응전략 등을 짚어본다.
토론자 : 한덕수 서천군 / 기획감사실장
김경제 / 서천군의회 의원
Q. 동백대교 개통 100일, 총평은?
Q. 동백대교 개통 이후 기초조사 진행은?
Q. 용역의뢰조차 안 됐는데…문제는 없나?
Q. 생태산단 내 기업, 주거지 놓고 저울질… 대책은?
Q. 장항생태산단, 고용창출 수혜도 군산?
Q. 청년직장인주거비 지원사업에 대해?
Q. 전북지역 관광객 유입 근거 및 마케팅 전략은?
■장항 주민에게 듣는다. Q & A
Q. 소상공인 대상 친절교육 절실한데?
Q. 생선건조를 위한 냉풍기 설치 가능한가?
Q. 마무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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