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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단독> 윤석열 '대망론' 기대감 높은 충청서 전주보다 10%p 추락...전국 39.1% 최고치


[sbn뉴스=서울] 신수용 대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40%에 육박한다는 결과가 22일 나왔다.


그러나 야권을 중심으로 '대망론'에 불을 지피는 충청에서는 지난 주보다 10.4%p나  하락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19~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대선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윤 전 총장이 전국 평균 39.1%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은 지난 조사 때보다 1.9%p 상승했다. 

현재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차기 대선 후보 3강(윤 전 총장, 이재명 경기지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으로 꼽히는 인물 중 윤 전 총장만 지난주  조사 때보다 지지율이상승했다.

이 지사는 21.7%로 지난주 24 .2%보다 2.5%p 하락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 조사 때 13.3%보다 1.4%p 떨어진 11.9%로 조사됐다.

이어 홍준표 무소속 의원 5.9%,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2.7%, 유승민 전 의원 2.7%, 정세균 국무총리 1.9% 순이었다.


▶▶윤총장, TK, PK서 강세...충청에서는 두자릿수 하락

윤 전 총장은 상대적으로 보수성향이 강한 계층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윤 전 총장은 60세 이상(53.8%)과 50대(43.7%), 대구.경북(PK. 50.1%)과 부산.울산.경남(PK. 46.9%), 보수성향층(58.5%)과 중도성향층(43.5%),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60.5%), 국민의힘 지지층(72.4%) 등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지난주 조사에 비해 부산.울산.경남에서 오르고(34.3%→46.9%, 12.6%p↑), 대전.세종.충청에서 떨어졌다(46.7%→36.3%, 10.4%p↓).

▶▶이 지사 40대와 진보층에서 강세
 
이재명 지사는 40대(34.7%), 진보 성향층(41.9%),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48.8%),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8.1%)에서 강세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난 주에 비해 20대(22.0%→11.1%, 10.9%p↓)와, 부산.울산.경남(23.5%→15.9%, 7.6%p↓)에서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KSOI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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