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조금동두천 26.9℃
  • 구름많음강릉 20.8℃
  • 구름많음서울 25.5℃
  • 구름많음대전 19.9℃
  • 흐림대구 17.8℃
  • 흐림울산 17.1℃
  • 흐림광주 22.5℃
  • 흐림부산 18.3℃
  • 흐림고창 23.5℃
  • 흐림제주 19.3℃
  • 구름많음강화 25.5℃
  • 흐림보은 18.1℃
  • 흐림금산 18.3℃
  • 흐림강진군 19.7℃
  • 흐림경주시 18.8℃
  • 흐림거제 17.8℃
기상청 제공

배너

【시사】<4.7재보선> "서울시장 선거, 오세훈 우세"...吳 48.9% vs 朴 29.2%


[sbn뉴스=서울] 신수용 대기자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양자 맞대결 구도속에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에게 20%p 가까이 크게 앞서는 것으로 24일 나왔다.


리얼미터는 YTN·교통방송(TBS) 의뢰로 지난 22∼23일 서울 거주 만 18살 이상 1042명에게 ‘서울시장 선거에서 후보 단일화로 다음 후보들이 출마한다면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지’를 물은 결과, 오 후보가 48.9%, 박 후보가 29.2%를 기록했다.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신뢰 수준 95%, 표본오차 ±3.0%p) 밖인 19.7%p다.

이를 구체적으로 나눠보면  연령층에서 오세훈 후보가 모든 나잇대에서 박영선후보를 대체로 앞섰지만, 40대에서는 박영선 후보의 지지가 더 높았다.

보수는 압도적으로 오세훈, 진보는 박영선 후보 지지가 많았다.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하는 중도층의 경우, 오 후보는 50.1%로 27.2%에 그친 박 후보보다 높은 지지를 받았다.

4.7 보궐선거에서 투표하겠다고 응답한 인원은 93.6%가 ‘투표할 것’이라고 답해 높은 참여를 기대하게 했다.

이를 놓고도 오 후보 지지층이 박 후보 쪽보다 투표 의사가 더 높았다.

4.7 재보선의 의미에 대해  ‘정부·여당을 심판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59.2%로 압도적이었다.

반면 ‘안정적 국정 운영을 위해 정부·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32.9%였다.

새로 뽑힐 차기 서울시장의 중점 현안으로는 ‘부동산시장 안정’을 꼽은 응답자가 41.8%로 가장 많았다.

이어 ‘민생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27.4%), ‘강북·강남 간 균형발전’(7.8%), ‘환경 및 생활안전’(7.2%), ‘저출산 및 고령화 정책’(7.0%) 차례였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평가는 ‘잘하고 있다’는 긍정 응답이 30.4%,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응답이 67.0%였다.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32.7%)가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30.4%)보다 높은 것이 특이하다.


민주당 지지도는 23.5%였다.

국민의힘과 민주당간의 양당격차는 9.2%p로 오차범위밖이다.

이어 국민의당도 두자릿수의 지지로 13.4%, 정의당 3.5%, 열린민주당 3.1%로 나타났다. 

조사는 YTN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2일부터 야권 단일화 발표 직전까지 실시했으며, 오세훈, 안철수 두 후보가 각각 단일 후보로 결정됐을 경우를 가정해 질문했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누리집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