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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속보> "LH직원 70명, 세종과 진주에서 특공아파트 중복 분양...수천·수억원씩 차익"


[sbn뉴스=세종] 이정현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 (LH)직원들이 세종과 경남 진주에서 지방이전기관 특별공급(특공)을 통해 아파트 140채를 중복 분양받아 많게는 수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뒀다. 


26일 한 방송매체는 국회 국토교통위 송언석 의원이 받은 국토부 자료를 인용,면 LH 직원 70명은 LH 본사소재지인 진주와 지사가 있는 세종에서 중복으로 아파트를 특별공급 받아 평균 1억원을 시세차익으로 남겼다는 것이다. 

특별공급은수도권 부처및 공공기관이  세종등 지방으로 이전할 경우 부처.기관 종사자들의 주거난 해소와 보상 차원에서 마련된 제도로, 분양물량 중 일부를 특공용으로 배정해 공급해왔다. 

특공은 일반공급보다 경쟁률이 낮고, 세종 등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는 지역의 경우 분양가가 시세보다 수억원가량 낮아 `당첨만 되면 로또`로 통했다. 

세종과 진주에서 중복으로 분양받은 LH 직원 70명 가운데 현재 아파트를 2채 모두 소유한 직원은 14명, 아파트를 처분한 직원은 56명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아파트 37채를 분양권 상태로 전매해 평균 2100만원의 시세차익을 남겼고, 22채는 매매해 1억원 이상의 차익을 거뒀다. 

현재 보유 중인 아파트 53채는 매각할 경우 분양가 대비 시세차익이 평균 7억4천만원에 달한다는  분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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