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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韓銀이 금주 있을 4월 생산자물가지수...'인플레 조짐' 가늠될까


[sbn뉴스=서울] 신수용 대기자 = 재계 일각에서 인플레이션을 우려하는가운데 최근 국내외 경기가 완연한 회복세로 순항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이와 관련한 오는 21일 4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발표할 예정이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생산자가 공급하는 상품이나 재화의 가격변동를 일컸는다.

생산자 물가지수를 통해 기업동향과 시장물가. 그리고 경제흐름을 체크할 수있게 된다.

대체적인 전망은 지난 3월에 이어 6개월 째 생산자물가지수가 상승세를 이어갔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우리 경제와 불가분의 관계인 미국의 경우도,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4.2%나 올라 인플레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은행은 오는 21일 4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지난 3월처럼 지난달 역시 생산자 물가지수가 상승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일단 유가(油價)를 비롯해 국제 원자재 가격 오름세가 이어졌던 만큼 생산자물가지수가 상승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 3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보면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공산품 물가가 1.6%나 인상됐다.

한때 배럴당 50달러 선까지 곤두박질쳤던 유가는 현재 60달러선으로 회복했다.

지난 14일 기준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63.82달러, 두바이유 65.42달러, 브렌트유 67.05달러에 거래됐다.

앞서 통계청이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지수도 107.39를 기록하며 2.3%나 올랐다.

이로써 소비자물가상승으로 볼때, 생산자물가지수도 올랐을 것으로 전망된다.

소비자물가지수란 소비자가 구입하는 상품이나 재화의 가격변동을 의미한다.

이에따라 소비자가 구입한 상품의 가격, 즉 소비자물가가 오름세를 보인 만큼 생산자가 공급하는 제품 가격인 생산자물가지수역시 상승했을 것이란 해석이다.

시장에서는 올해 2분기까지는 물가가 지속적으로 오를 것이란 전망속에  인플레이션 여부는 3분기 이후부터 가늠해 볼 수 있다고 예상하는 여론이 우세하다.

2분기까지는 지난 한 해 코로나19로 인한 기저효과가 있언던 만큼 경기회복세가 안착된  3분기부터의 흐름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한편 유럽연합(EU)도 오는 18일 1분기 국내총생산(GDP)과 무역수지를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이를 놓고 올해 1분기 유럽의 GDP 성장률이 감소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

그러나 EU에서는 최근 코로나19 백신접종과 각종 제한 조치가 완화되면서 올해 GDP 성장률을 4.3%로 예측,  2분기 이후에는 반등할 것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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