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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환경> 보령 부사호 염해 피해 막는다...시, 희석용수 200만톤 공급


[sbn뉴스=보령] 나영찬 기자 = 충남 보령시가 매년 농업용수 공급의 어려움을 겪는 부사호의 염도 저감을 위해 희석용수 200만톤을 공급했다고 10일 밝혔다.

보령시와 서천군 경계에 위치한 담수호인 부사호는 지난 2007년 준공 이후 인근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해왔으나, 설치된지 33년이 지나 노후된 부사방조제 배수갑문 등으로 인해 염해 피해가 심각했다.

이에 보령시는 올해 예비비 1억 원을 한국농어촌공사 보령지사에 지원하며 희석용수 200만톤을 공급하고, 부사호 상·하류를 분리하기 위한 분리막 설치 사업을 지원했다.

기존 3700ppm의 염도를 1200ppm으로 저하시키며 지난 9일 부사·남포지구 농경지 1143ha에 모내기를 완료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부사호 염해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후된 부사방조제 보강은 꼭 필요하다”며 “국비 확보 노력 뿐만 아니라 '농사는 천심'이라는 마음으로 우리 농민들이 영농시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8년 이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부사호 염해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사방조제 보강이 필요한 상황으로, 보령시는 농림축산부 건의를 통해 정부예산 확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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