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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교통> '평택∼오송 2복선'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 '윤곽'...기재부 최종안에 사업비 확정


[sbn뉴스=천안] 나영찬 기자 = '평택∼오송 2복선'의 충남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가 윤곽을 드러낸다.

10일 충남도에 따르면, 최근 정부가 평택과 오송을 잇는 2복선화 건설사업 기본계획 총사업비를 확정했다.

기획재정부 최종안을 살펴보면, 천안아산역 하부에 구난역을 설치하되 장래 여객수요 증가에 대비해 역사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필수 요소(부본선로, 비상계단, 환기시설, 승강기 등)를 우선 반영했다.

사업비는 당초 2조9895억 원에서 구난역 2개소(환기구 12개소, 경사갱 1개소 등)를 추가한 3조1816억 원으로 1921억 원 늘어났다.

이에 따라, 향후 천안아산역 지상부의 선로 용량이 부족해질 경우 매표시설, 통신 및 신호 시설, 냉난방 시설 등의 역무 기능을 설치해 지하 구난역을 여객 취급이 가능한 정차역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

충남도 관계자는 “천안아산역 지상역사 포화 시 지하 구난시설에 매표소 등 역무시설 건설만으로 일반 역사로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며 “향후 서해 KTX와 더불어 도의 핵심 철도교통망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46㎞)은 경부고속선(KTX)과 수서고속선(SRT)의 합류로 해당 구간 선로 용량이 포화상태에 이르자 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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