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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3.9 대선> 8개월 남은 대권에 출마설 나오는 최재형·윤석열, 같은 듯 다른 정치....


[sbn뉴스=서울] 신경용 대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는 27일 쯤 공식 대선 출마 선언을 하고 본격적인 민심 투어를 나설 계획이다.


다른 잠재적 야권 주자인 최재형 감사원장도 조만간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해 출마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윤 전 총장과 최 감사원장이 대선에 출마할 지에 쏠리는 관심 못지 않게, 범보수의 중심이라고 자처하는 국민의힘에 들어갈 지역시 주목의 대상이다

이에 따라 3.9 대선 정치 지형이 요동칠 지도 흥미로운 대목이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르면 27일을 전후해  대권 도전을 공식 선언한다.

현재로선 27일 전후해 막판 결정의 시간을 갖지만 공식 선언은 이달 내 이뤄질 전망이다.

그런 뒤 1~2주 정도 민심 투어에 나서기로 했다.

측근들은 "윤 전총장이 시장을 다니며 어묵 먹는 방식은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윤 전 총장 측 이동훈 대변인은 최근 KBS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 " 민심 투어 하면 국민이 짜증 낼 거라고 하는데 국민이 최대한 짜증 내지 않도록 이렇게 하는 민심 투어가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 그 민심 투어를 반영해서 입당 문제도 최종 결론을 내겠다"고 설명했다.

윤 전 총장 측은 국민의힘 입당은 기정사실화하지만, 입당시점은 민심 투어 이후 판단하겠다며 늦췄다.

대권 도전 선언 이후에는 여러 강연과 인터뷰를 통해 직접 자신의 구상을 밝히겠다는 계획도 일부 소개됐다.

국민의힘에서 적극적으로 구애했던 최재형 감사원장도  적극적이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라는 평가도 있다.

최 감사원장은 3.9 대선 출마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부인하지 않은 채 , 조만간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해 출마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18일 열린 국회 법사위에서  한 야당 의원이 "(검찰총장이나 감사원장이) 직무를 마치자마자 바로 선거에 출마하고 재직 중에 선거에 나간다는 얘기가 나오고 이런 것들이 정치적 중립을 위해 바람직한 현상이냐"고 그에게 물었다.

이에 대해 최재형 감사원장은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양한 판단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제 생각을 정리해서 조만간 (밝힐 생각이다)"라고 답변했다

최 감사원장의 경우 탈원전 정책 등을 놓고 정부 여당과 확실한 각을 세웠던 만큼 윤석열 전 총장과 함께 야권의 영입 대상 후보로 끊임없이 거론돼왔던 것이 사실이다.

최근 미담 사례까지 전해지면서 대권 주자로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대권 주자들에게 조속히 입당해야 한다고 압박하고 있다.

윤 전총장이나 최 감사원장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물론 야권 후보들마저 송곳 검증을 예고하면서, 정국은 이들을 기점으로 대선국면에 기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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