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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여름 입맛 돋울 패션프루츠·파파야, 충남 태안서 수확 한창


[sbn뉴스=태안] 나영찬 기자 = 충남 태안군에서 패션프루츠, 파파야 등 이색 과일이 본격적으로 생산되며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선다.

3일 태안군에 따르면, 안면읍의 한 농가에서 약 500㎡의 면적에 패션프루츠를 재배해 납품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패션프루츠는 원산지가 브라질인 열대과일로, 열매를 가르면 젤리 형태의 과육이 새콤한 향기를 퍼트린다.

태안군에서 2개 농가가 패션프루츠를 재배하고 있으며, 태안산 패션프루츠는 해풍을 맞아 미네랄이 풍부하고 당도가 17브릭스로 높다.

개당 1000원 선에 태안군 로컬푸드 직매장과 두레생협 등에 납품되고 있다.

패션프루츠를 재배하고 있는 장영창(61, 안면읍) 씨는 “패션프루츠는 처음에 신맛이 많이 느껴지지만 숙성시켜 먹으면 당도가 매우 높아져 아이들 간식으로도 제격”이라고 말했다.

과거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가 '천사의 열매'라고 표현한 '파파야'도 태안에서 재배되고 있다.

태안군 안면읍의 한 농가가 약 1300㎡ 면적에서 재배하고 있는 파파야는 비타민C와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한데다, 소화효소인 파파인이 위장의 부담을 덜어줘 다이어트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태안산 파파야는 일조량이 풍부하고 기온이 높아 품질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태안에서는 하우스에서 연중 재배돼 1kg당 7000원 선에 직거래 및 온라인으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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