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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3.9 대선> 윤석열 4주일 새 1위(28.8%) 탈환...尹 2.4%p↑·李 4.2%p↓

윤석열(28.8%) - 이재명(23.6%) - 홍준표(15.4%) - 이낙연(13.7%) 순
당선 가능성 윤석열(30.7%) - 이재명(30.1%) - 홍준표(16.3%) - 이낙연(11.2%) 순
민주당 최대 승부처 호남 이재명(36.2%) - 이낙연(34.0%) - 추미애(9.1%)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이 39.0%vs민주당은 29.4%...격차 9.6%p


[sbn뉴스=서울] 신경용 대기자 = 국민의힘 대선예비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여야 대권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4주일 만에  1위를 탈환했다는 조사결과가 20일 나왔다.


1위를 지켜온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경쟁자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지율이 대장동 특혜 의혹등에  휩싸이며 한 주새  4.2%p 하락한 반사효과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7~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서 ±3.1%p, )를 <본지>가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여야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8.8%로 지난 주(26.4%)보다  2.4%p가 오른 반면 이재명 지사는 지난 주(27.8%)에 비해  4.2%p 하락한 23.6%였다.

두 사람사이의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5.2%p였다.

이는 지난 8월 20~21일 조사 이후 4주 만에 윤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1위로 나선 것이다.

이재명 지사의 경우 KSOI의 지난 3~4일 조사(28.0%), 10~11일(27.8%)에서 20%대 후반을 기록했었다. 

다음으로 지난 7월 30~31일 조사 이후 6주 연속 상승세인 국민의힘  홍준표 국회의원은 15.4%로 지난 주 대비 1.0%p하락, 역시 지난 주보다 2.6%p 하락한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와 오차범위 내에서 3,4위를 기록하며 초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 의원과  이 전 대표간에는 차이는 1.7%p의 초박빙이다.

범진보권 대선후보 적합도는 ▲이재명(28.6%) -▲ 이낙연(22.6%) -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5.8%) - 박용진 국회의원(5.2%) 순이었다. 

적합 후보 없음 16.8%, 잘 모름 3.8%를 포함한 부동층 합계는 20.6%였다.

지난 13일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경선에서 사퇴한 후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이재명 지사는 지난 주와 거의 변동이 없었고(0.1%p↓), 이낙연 전 대표는 2.5%p가 하락했다.

이어 , 추미애(0.6%p↑) - 박용진(0.6%p↑) 과  부동층 합계(0.9%p↑)는 소폭 증가했고, ‘기타 다른 후보’를 선택한 응답은 4.4%p 늘었다가했다(8.2% → 12.6%).

관심을  민주당 경선의 최대 승부처인  광주.전라 지역에서는 ▲이재명(36.2%, 지난 주 대비 7.0%p↓) ▲이낙연(34.0%, 2.5%p↑)로 두 사람의 격차는 2.2%p에 불과했다.

다음으로  3위에 추미애(9.1%, 7.0%p↑) 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52.3%(지난 주 대비 2.2%p↑)가 이재명 지사가  대선후보로 적합하다고 꼽았다. 

이어 이낙연 34.4%(1.4%p↑) - 추미애 5.8%(0.7%p↑) 후보 순이었다. 

4주 전 조사와 비교하면 이재명 지사는 (29.3%→28.6%, 0.7%p↓)로 하락  반면, 이낙연 전 대표는  상승했다(18.7%→22.6%, 3.9%p↑).

범보수권 대선후보 적합도는 홍준표(30.0%) - 윤석열(29.5%) - 유승민전 바른미래당 대표(9.8%) - 안철수국민의당 대표(4.1%) - 김동연전 부총리(2.8%) 순이었으며, 적합 후보 없음 9.4%와 잘 모름 1.9%를 포함한 부동층 합계는 11.3%였다. 

홍준표 의원은 30.0%를 기록, 윤석열 전 검찰총장 (29.5%)에 오차범위 내에서 2주 연속 초박빙아다.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홍준표(34.9%) - 윤석열(33.1%)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만 놓고 보면, 53.7%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선후보로 적합하다고 꼽았고, 이어 홍준표(31.3%) - 유승민(5.1%) 후보 순이었다. 

지난 주 대비 홍준표(1.3%p↑) - 윤석열(1.4%p↑) 상승했고, 유승민 후보는 하락했다(2.1%p↓). 

4주 전 조사와 비교하면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은 1.1%p 상승했고(28.4%→29.5%) 홍준표 의원은 9.5%p 상승했다(20.5%→30.0%) 유승민 의원은 하락했다(2.1%p↓).

범진보권 후보군(이재명·이낙연·추미애·심상정·박용진)의 적합도 합계는  지난 주(47.2%)보다 4.1%p 하락한 43.1%였다. 

이에 반해 범보수권 후보군(윤석열· 홍준표·최재형·유승민·안철수)의 적합도 합계는 지난 주(48.8%)보다 2.3%p 상승한 51.1%를 기록했다. 조사 기간을 확대해 비교하면, 4주 전

조사(8월 20~21일) 대비 범진보권은 1.9%p 하락했고(45.0%→43.1%),  범보수권은 2.7%p 상승했다(48.4%→51.1%).

범보수권-범진보권 후보 군 적합도 합계 격차는 4주 전에는 3.4%p였지만 이번 회차에서는 8.0%p로 벌어졌다.
 
한편,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후보를 물은 결과, 윤석열(30.7%) - 이재명(30.1%) - 홍준표(16.3%) - 이낙연(11.2%) 순으로 나타났다. 

6주 전 조사(8월 6~7일)에서는 이재명 (34.3%) - 윤석열(33.4%) - 이낙연(15.2%) - 최재형(4.3%) - 홍준표
(3.6%) 후보 순이었다.

6주 전 조사 대비 윤석열(2.7%p↓) - 이재명(4.2%p↓) - 이낙연(4.0%p↓) 후보 모두 하락한 반면, 홍준표 후보는 크
게 상승했다(12.7%p↑).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9.0%로 지난 주(36.1%) 대비 2.9%p 상승했고, ▲민주당은 29.4%로 지난 주(33.7%) 대비 4.3%p 하락했다. 

양당 간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9.6%p로 지난 주 대비 7.2%p 더 벌어졌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TBS-한사연 공동조사가 시작된 지난 2월 이후 최고치인 반면, 민주당은 지난 6월 18~19일 조사 이후 13주 만에30% 아래로 떨어졌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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