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예산군은 24일 2024년도 공모사업 최우선 확보를 위해 도중선 부군수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공모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현 정부와 충남도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6개 사업을 발굴했으며, 이번 보고회에서는 국도비 1270억원 및 전체사업비 2049억원 확보를 위해 상호 업무를 공유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확보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2024년 주요 핵심사업으로는 △방통위 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171억원), △농림부 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사업(255억) △산업통상부 바이오생체활성제품글로벌지원사업(298억원)이 선정됐으며, 앞으로 군은 △국토부 민관협력지역상생협약사업(100억) △농림부 천연물소재전주기표준화허브구축사업(300억원) △환경부 노후상수도정비사업(450억원) 등을 발굴해 응모할 계획이다. 도중선 부군수는 “지난해 공모사업을 매우 적극적으로 발굴·응모해 역대 최대 실적을 이룰 수 있도록 수고한 모든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각 부서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적 자원을 통해 우리 군에 활용할 다양한 사업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 동구는 동구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자원을 담은 영상 및 축제 · 여행코스 기획 등 전 국민을 대상으로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뽑는 ‘2024 대전 동구 관광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는 동구!’로, 구는 자유로운 형식의 참신한 동구 홍보 영상과 기발하고 새로운 축제 기획안 및 동구 축제(대전 동구동락 축제, 인쇄UP아트 페스티벌)의 활성화 방안에 관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접수기간은 6월 10일부터 6월 13일까지로 영상부문의 경우 개인 또는 팀을 구성해 1분 이내 짧은 세로 영상(숏폼) 및 3분 이내의 가로 영상을 개인 유튜브 계정에 올리고 참가 신청서 등 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획서 부문은 개인 또는 팀을 구성해 공모 주제를 다룬 30장 이내의 제안서 및 기획서를 참가 신청서 등 서류와 함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두 부문 모두 복수 출품이 가능하나 중복 수상은 불가능하다. 구는 올해 시상 규모를 13점에서 23점(총시상금 800만 원)으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중앙시장 ‘동구夜놀자’ 야시장이 지난해보다 더 풍성해진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로 강력하게 돌아왔다. 대전 동구와 중앙시장활성화구역 상인회는 다음 달 3일 중앙시장 화월통 일원에서 ‘동구夜놀자’ 야시장을 개장한다고 24일 밝혔다. ‘동구夜놀자’ 야시장은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 차를 맞으며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18개 업체가 참여해 더욱 풍성해진 먹거리 공간은 물론 미디어파사드 영상송출, 사진공간 등 볼거리와 투호, 제기차기, 신발던지기 등의 전통놀이와 OX문제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또한, 청년마을(철부지), 꿈돌이 상품 판매 등 벼룩시장(플리마켓)과 달고나․화덕피자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며, 거리공연․노래자랑 등 계절에 맞는 문화 공연도 개최될 예정이다. 개장에 앞서 구는 지난 22일 야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 나은 음식을 제공하고자 사전시식회를 개최, 입점하는 업체들의 대표메뉴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광역시교육청 여학생가정형위(Wee)센터는 4월 23일 오후 7시, 위탁학생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전여학생가정형위(Wee)센터(대전 대덕구 오정동 소재)는 가정·학교·개인적 어려움을 가진 위기청소년들에게 보호·상담·교육을 제공하는 기숙형 대안학교이다. 부모교육 특강은 자녀의 심리정서발달과정을 알아보고 가정형위센터 소개 및 자녀들의 학교생활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운영했다. 또한 부모들의 자녀와의 관계에서의 어려움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친밀감 형성 및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대전여학생가정형위(Wee)센터는 내달 30일 위탁생들과 친밀감 증진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1박 2일 봄 캠프를 계획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은 “가정형Wee센터 부모교육을 통하여 가정에서의 양육 스트레스를 부모 자녀가 함께 나누며 지혜를 모으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장기적으로 서로 소통하며 배려할 수 있는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둔산경찰서는 4. 23 야간에 만년동 남·여 자율방범대 및 만년동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주민들과 함께 갑천변 합동 테마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순찰에는 이화섭 서장을 비롯한 경찰서 직원과 만년동 남·여 자율방범대, 만년동행정복지센터 등 40명이 참여했다. 테마순찰은 갑천변 산책로 중 대덕대교에서 둔산대교까지 왕복 2.45Km에 해당하는 구간으로 범죄취약요소와 방범시설물 점검하고, 산책하는 시민들을 만나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활동으로 진행했다. 또한, 범죄예방진단팀(CPO)는 산책(걷기)을 즐기는 시민들의 증가에 따른 범죄 발생 억제 등 안전한 산책로 확보를 위해 갑천변 정밀진단을 실시했다. 이화섭 경찰서장은‘적극적인 합동순찰을 통해 주민들이 불안을 해소할수 있도록 노력하고, 주민 맞춤형 치안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 대덕구는 대덕구의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5기 대덕구 청소년 기자단’을 선발, 위촉했다고 밝혔다. 대덕구에 따르면 중·고등학생 17명으로 구성된 ‘5기 대덕구 청소년 기자단’은 청소년의 시각으로 취재를 통해 기사를 작성할 뿐만 아니라, 요즘 청소년들이 관심 있는 영상(미디어) 기자 활동을 병행한다. 구는 이를 위해 청소년 기자들에게 영상 제작 편집과 콘텐츠 발굴에 필요한 역량 강화 교육과 현장 탐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현직 기자와 팀별 멘토-멘티 활동을 통해 언론 기자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기사를 작성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대덕구 청소년 기자단은 오는 12월 31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며, 봉사활동 시간 부여와 활동 인증서가 발급된다. 활동 우수 청소년 기자에게는 구청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덕구 청소년 기자단으로서 다양한 이슈와 청소년 여러분의 목소리를 아낌없이 전달해 주기를 바란다”라며 “취재 활동을 통해 미래의 목표를 탐색하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 대덕구가 도시 미관 개선을 개선하고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성 강화를 위해 나섰다. 대덕구에 따르면 구는 오정동과 중리동에 설치된 지 10년 이상 지난 건물번호판 2011개를 무상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구는 새롭게 교체되는 건물번호판에 QR코드를 삽입해 QR코드 스캔 시 주소 음성 안내와 경찰과 소방에 구조요청 문자를 발송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국민재난안전포털 인터넷 사이트와 대덕구청 홈페이지, 도로명주소 안내 사이트 연결 기능을 추가하는 등 구민 안전 도모는 물론 생활 편의성을 강화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를 통해 도로명주소 사용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구민들의 일상에서 주소 사용 편리성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매년 예산을 확보해 동별로 순차적인 교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NH농협 논산시지부(지부장 김동진)과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충남세종본부는 지난 23일 저소득층을 위한 선풍기 100대(700만 원 상당)와 김치 100박스(300만 원 상당) 등 총 1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논산시에 기탁했다. NH농협과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은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층의 건강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기탁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NH농협과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의 발전과 소외계층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논산시도 시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라고 말했다. 이번 기탁된 물품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하여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논산시가 시민들의 정성이 담긴 고향사랑기금 1호 사업으로 '청소년 꿈의 공간' 조성에 나선다. 이 공간은 청소년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이끌어 낼 최첨단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16일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원회에서 2024년 기금사업 1호로 '청소년 문화·4차산업 체험공간 조성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해당사업은 청소년 행복재단이 3억 원의 기금으로 추진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청소년 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스마트 체험공간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최신 기술 체험존 조성을 골자로 한 본 사업으로 시는 논산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적 감수성과 첨단 기술력을 높여, 지속가능한 커뮤니티 구축에 힘쓸 전망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청소년 시기의 꿈과 재능이 지역의 내일을 견인한다"며, "고향사랑기금 1호 사업으로 조성되는 이 공간에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꿈꾸고 재능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시는 이번 1호 사업에 더 많은 시민들의 마음이 더해지길 바라며, 고향사랑기금 모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시 민선 8기 1분기 공약 점검 결과, 15개 사업(17%)을 완료하고, 전체 추진율은 53.7%로 확인됐다. 시는 22일 민선 8기 공약 5대 분야 87개 사업을 대상으로 분기 공약실천계획 대비 추진실적 및 사업별 이행 현황 등을 점검했다. 이행 현황 점검 결과, 완료 및 지속추진 15개(17%)에는 어르신들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한 ‘만 70세 이상 버스비 무료화’ 사업과 지자체 최초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청년들의 전역 후 인생의 새로운 진로를 격려하는 ‘청년부상제대군인 등 진로탐색비 지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정상추진 사업은 71개(82%)이다.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 중투심 통과’, ‘첨단 전략산업 육성 특화산업단지 신규 5개소 조성계획 발표’등 대규모 인프라 사업들의 단계별 추진상황 등이 반영됐다. 대전시는 민선 8기 후반부에 접어드는 올해 하반기를 대비해 약속 사업 추진에 전 부서가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평가자료 요청에 대해 평가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지자체의 현안과 미래 비전,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예산군은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지난 23일 지구의 날을 맞아 우체국 앞 분수 광장에서 탄소중립 실천 문화확산을 위한 탄소중립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 환경부는 4월 22일 ‘54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일주일간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했으며, 기후위기 인식 제고 및 적극적인 기후행동을 유도하기 위해 범국민적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군민 약 300여명이 탄소중립서약서에 참여했으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10가지 실천행동을 탄소중립 안내 포스터, 팸플릿, 피켓 등을 통해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재활용 우유팩 또는 플라스틱병 등을 가져오면 공기정화식물을 교환해주는 탄소중립을 위한 행사를 병행해 군민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했다. 군 관계자는 “이러한 지속적인 탄소중립 홍보가 군민들의 탄소중립 실천과 인식 향상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생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 서구 월평도서관에서는 50세 이상 신중년 대상 문화예술교육 ‘소리로 펼치는 세계지도’의 참가자를 오는 25일부터 월평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대전문화재단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지역예술단체와 협력하여 내달 13일부터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사운드 스케이프 개념을 활용한 세계 소리지도 만들기·전통 음악 감상하기 등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세부 운영 내용 및 신청은 월평도서관 홈페이지 행사 및 강좌신청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예산군은 지난 22일 ‘제54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에 동참했다. 올해로 54주년을 맞이한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1970년에 처음 제정됏으며, 이번 소등행사는 10분 동안 조명을 꺼 실천 행동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동시에 지구에 휴식을 주자는 의미로 진행되는 전국적 행사다. 군은 군청사를 필두로 읍면행정복지센터, 사업소 등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소등행사에 동참했으며, 군민에게도 사전 홍보를 추진해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소등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직접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하고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 서구는 관내 청소년들의 꿈과 역량을 키우고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청소년 꿈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5인 이상, 지도교사가 있는 학생동아리로, 서구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3일까지 학교별로 지원신청을 받았으며 서류심사를 통해 15개 동아리를 선정했다. 선정된 동아리는 ▲이공계열 융합 탐구활동을 하는 대신고 ‘STEMINUS’ ▲지역사회 연계 예술작품 전시회를 하는 갑천중 ‘예술을 사랑하는 갑룡이’ ▲수학 심화 탐구활동을 하는 동방고 ‘수학재미공감’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로, 자율적인 활동 계획에 따라 최대 14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서철모 청장은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경험을 쌓고 꿈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며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 서구가 직관적이고 관행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하여 보다 효과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을 선도한다. 24일 서구에 따르면, 구는 올해 인공지능(AI)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공공 전자 게시대 최적 설치 지역 ▲도시재생 사업지 유동 인구 현황 결과를 도출했고, 앞으로 ▲다함께 돌봄센터 최적 입지 ▲서구 호우 및 대설 피해 취역지역 등 주민 생활에 밀접하면서도 정책 활용도가 높은 과제를 분석하고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주민 체감형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구는 지난해에도 유해 환경업소 현황 등 6종 244,917건의 데이터를 융합해 청소년 안심귀가를 위한 유해환경 취약 지역 분석을 수행하고, 도출된 학원‧유해환경 밀집 지역과 교통사고 발생 예측 지역을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해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한 데이터 분석 및 정책 활용 우수사례로 채택됐다. 또한, ‘2023년 공공데이터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2023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점검 우수 기관’ 선정 등으로 빅데이터 기반 과학 행정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