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산소방서가 ‘제37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도 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4월 3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치러진 ‘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전술분야’는 구조대원 5명이 한 팀으로 출전하여 재난현장에서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구조하는 팀 전술 평가이다. 도내 16개 소방서가 출전한 가운데, 서산소방서를 대표로 5명(소방위 조성수, 소방장 이정훈, 소방교 김희범, 소방사 이동석, 한규완)의 구조대 직원들은 일반구조 4단계와 응용구조 5단계로 나뉘어 총 9개 단계에 대해 평가를 받았다. 이들은 최종 1위를 차지하게 되어 오는 6월에 열리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충남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김상식 소방서장은 “경연대회 준비를 위해 훈련에 매진한 대원들이 흘린 땀방울의 결실이 자랑스럽다”며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17일 개원식을 갖고 지역 일자리 창출 선도기관으로 공식 출범했다. 조치원읍 원리 통합창업관 2층에서 열린 이날 개원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박란희 세종시의회 부의장, 최교진 세종시교육청 교육감, 강준현 국회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개원식은 축하공연에 이어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격려사,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진흥원은 기존 세종시,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상공회의소에서 운영해 온 일자리 지원기관을 통합하고 경제기능을 포함하여 설립한 지역 맞춤 일자리 창출 핵심 기관이다. 세종시가 지난해 8월 행정안전부 지방 출자·출연기관 심의위원회의 설립 승인을 받아 진흥원 설립의 근거를 마련했고, 올해 1월 3개 팀 29명으로 구성하여 업무를 개시했다. 현재는 진흥원 설립 초창기로 운영비 8억 원과 사업비 50억 원 등 58억 원의 예산으로 신중년센터, 청년희망내일센터, 일자리지원센터, 세종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운영 등 일자리 창출 위탁사업 위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중소기업 육성 및 소상공인·수출 통상 지원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부여군 버섯산업연구소에서 특용작물 분야 스마트농업 확산 방안 모색을 위한 ‘특용작물 기술 보급 사업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버섯 분야 기술 보급 사업 우수사례와 성과를 확산하고 특작 분야 스마트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박주한 유클리스소프트 대표이사가 ‘데이터 활용 버섯 분야 스마트팜 인공지능(AI) 학습데이터 구축 연구’에 대해 강연했으며, 김용일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버섯연구팀장이 ‘버섯 분야 연구 및 기술 보급 우수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또 특용작물 분야 주요 사업 성과와 추진 방향을 공유했으며, 버섯산업연구소 및 부여군 소재 ‘버섯뜰’ 표고버섯 스마트팜 현장을 견학하고 관계자 간 의견을 나누는 등 버섯 분야 스마트농업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도 농업기술원 담당자는 “최근 농업 현장에 스마트팜 기술 적용이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으나 딸기·토마토 등에 편중된 실정”이라며 “양송이·인삼·구기자 등 충남 주산 특용작물 산업 발전을 위해 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도 소방본부는 17일 예산 예당저수지에서 119종합상황실 소속 소방관들의 정신건강 관리와 스트레스 회복을 위한 ‘힐링 걷기(Healing Walk)’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혁민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119신고 접수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권 본부장은 예당저수지 ‘느린 호수길’ 등을 함께 걷고 업무에서 오는 고충을 직접 들으며, 감정노동자로서 지친 도 119종합상황실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9종합상황실에 신고된 접수는 70만 8467건으로, 이는 서울, 부산 등에 이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수치이다. 이 과정에서 상습 신고와 주취자의 폭언 등으로 119종합상황실 근무자들은 극심한 스트레스에 그대로 노출돼 적절한 휴식과 스트레스 회복을 위한 관리가 더욱 필요하다. 권혁민 소방본부장은 “충남소방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119종합상황실 직원의 정신건강과 사기는 도민의 안전과도 직결된다”며 “건전한 119신고 문화 조성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천안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7일 ‘학교밖청소년 자립응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자립응원단은 지역 내 기업 대표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취업상담, 직장체험, 직무실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상경 대표이사는 “천안시청소년재단은 다양한 지역 기업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천안시 학교밖 청소년의 취업 연계 및 자립 강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자립응원단 활동으로 많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립해 꿈을 이뤄 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향후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발굴해 지원 역량 강화를 점차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교육·훈련, 직업체험·교육,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학교 밖 청소년 인턴십 운영 등을 통해 학교밖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중학교 교육활동 장학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학지원단은 교수·학습 및 교육활동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추고 있는 서부 지역 중학교 교사 42명으로 구성됐다. 중등장학지원단은 교수·학습을 비롯한 교육활동 영역에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 장학 지원을 통해 교원 전문성 신장 및 학교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과 책무성 제고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교사의 역할 변화 방향을 이해하고 AI디지털교과서(AIDT)를 창의적·효과적으로 수업혁신에 활용하는 역량을 기르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디지털 기반 수업혁신방안 및 실천사례’를 주제로 AI 선도 교사인 대전동화중 이미경 수석교사의 특강에 이어서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의 실제 활용하고 있는 AI기반 디지털교육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양숙 중등교육과장은 "장학지원단의 컨설팅 역량 강화를 통해 학교 현장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장학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세종특별자치시가 한글문화의 보존, 확산 및 진흥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국립한글박물관과 협약을 맺고 한글문화 가치 확산 및 한글문화도시 세종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17일 시청 한글사랑 책문화센터에서 최민호 시장,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국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 김일환 국립한글박물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글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세종시와 ‘지역과 손잡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글문화’를 목표로 내걸고 있는 국립한글박물관 간 협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지난해 문체부로부터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 계획 승인을 받은 이후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을 목표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국립한글박물관(용산구 서빙고로 139)에는 연간 50만여 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특히 한글 원리의 오감 체험 공간인 한글놀이터는 영유아 부모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문화자원 상호 활용·공유 ▲한글문화 진흥 관련 공동 사업추진·홍보 및 인적교류 ▲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시는 17일 대전시청 5층 화합실에서 올해 첫 ‘대전시 뷰티산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뷰티산업자문위원회는 대전시 뷰티산업의 육성과 발전에 필요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위원회로 시는 지난 3월, 시의원 및 뷰티분야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등 11명을 위원으로 위촉한 바 있다. 이날 자문위원회는 위원회 구성 후 첫 안건으로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뷰티산업진흥원 설립과 관련하여 진흥원의 역할과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손철웅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대전뷰티산업진흥원 세부 운영계획에 반영하여 진흥원이 대전 뷰티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전담 기구로서 기능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부여군의회 장성용 의장과 윤선예 의회운영위원장이 부여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하남성 낙양시 쉬이셴(徐衣显)시장의 초청으로 15일부터 19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기간 장성용 의장 등 방문단은 낙양시인민대표대회(낙양시의회)를 방문하여 리바오궈(李保国) 주임과 차오리(赵莉) 부주임과의 만남을 가져 백제문화제 초청과 교류활성화에 따른 상생발전에 대한 협의를 했다. 낙양시 제41회 모란문화체 초청에 따른 이번 방문은 ▲중국 자매도시와의 우호증진 및 교류협력 활성화, ▲인적네트워크 구축 및 미래지향적 상생을 위한 관계로의 발전, ▲지속적인 우호협력을 기반으로 공동협력사업 발굴, 투자유치 등 다양한 교류협력 모색, ▲제70회 백제문화제 초청 협의 및 홍보를 위하여 진행됐다. 장성용 의장은 “부여군과 낙양시는 공통점이 많다. 중국 낙양시는 중국 13개 왕조가 도읍을 삼았던 유구한 역사를 가졌으며, 백제문화제와 모란축제 같은 역사깊은 대형축제가 펼쳐지는 문화도시이다” 며 “1996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꾸준히 이어진 지속적인 우호협력을 기반으로 두 입법기관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시는 오는 8월 개최되는‘대전 0시 축제’의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SNS 인플루언서 30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단을 구성하고 17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포터즈는 인스타그램·페이스북·블로그·유튜브 등에서 많은 팔로워(구독자)를 보유하고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로 구성됐으며, 이들의 거주지는 대전·서울·대구 등 전국에 걸쳐 있다. 연령대별로 20대 8명, 30대 10명, 40대 6명, 50대 6명 등 다양한 세대와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외국인도 2명 포함되어 있다. 이들은 본인이 보유한 SNS 채널을 통해 주기적으로 다양한 축제 소식을 알리고, 축제에 대한 궁금증은 게시물 댓글 답변을 통해 해소하는 역할도 맡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0시 축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서포터즈단의 왕성한 활동에 거는 기대가 크다”라며 “축제 홍보뿐만 아니라 대전이라는 도시가 가진 매력도 널리 알려, 일류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데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9일부터 17일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이 17일 관내 주요 도로변과 월하천, 국촌천, 봉암천 등 주요 하천변에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우리마을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연서면바르게살기위원회, 연서면새마을남녀협의회, 세종시자율방재단, 한국자유총연맹연서면위원회, 제3231부대를 비롯 관내 여러 단체가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연서면은 불법투기 근절과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군 협력 환경정화활동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윤일형 연서면장은 “깨끗한 연서 만들기를 위해 협조해 주신 사회·기관단체 회원분들과 군 부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새마을협의회가 17일 감성리 남부복지회관에서 ‘봄맞이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금남면 새마을지도자회, 부녀회 회원 총 30여 명은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담아 열무김치와 반찬을 직접 만들었다. 금남면 새마을 지도자회와 부녀회는 이날 만든 반찬을 관내 독거노인, 취약계층 150여 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 김건제 금남면장은 “주민들을 위해 항상 봉사하는 금남면 새마을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이웃 사랑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이 17일 방축천 수변공원에서 ‘방축천 가꾸기 쓰담운동’을 펼쳤다. 방축천 수변공원은 도심 한가운데 수변식물 공원 등 5가지 테마로 구성된 특화거리로, 평일 점심시간이면 많은 공무원과 시민이 산책을 하며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하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날 점심시간을 활용해 열린 방축천 가꾸기 운동은 대법원·정부세종청사에서 근무하는 국가직 공무원과 어진동 행정복지센터직원, 직능단체회원, 주민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변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공원, 카페 등 나만 알고 있는 세종시 숨은 명소를 추천하는 이벤트도 가졌다. 어진동은 이번 방축천 가꾸기를 시작으로 어진동 주민뿐만 아니라 중앙부처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활동을 매월 추진할 계획이다. 신영호 어진동장은 “세종시민의 휴식 공간인 방축천을 아끼고 보살피는 일에 지역주민과 국가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진동 구석구석에서 시민의 건강과 환경 모두를 지킬 수 있는 쓰담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이 17일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인 ‘생신축하드려효(孝)’를 진행했다. 올해 처음 시작한 이 사업은 자녀가 없거나 돌봄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치원읍은 연 60여 명의 홀로 어르신들을 위해 매월 생신상을 차릴 예정이다. 이날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조리한 미역국, 잡채, 육전과 떡, 과일 등 생신 음식과 선물을 준비해 8명의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드리고 건강을 기원했다. 이재경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외롭게 생신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생신상을 받고 좋아하시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외로움을 잊고 따뜻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홍성군은 2025년도 국·도비 확보 사업을 89건에 3,684억원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강승규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을 초청해 정부예산 확보방안 및 현안사업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17일 오후 2시 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정부예산 확보방안 및 현안사업에 대한 간담회는 이용록 홍성군수, 강승규 국회의원 당선인, 이선균 군의장, 군의원 및 간부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중점확보 사업인 89건, 국·도비 3,684억원(총사업비 3조 4,722억원)에 대한 정책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현안으로는 반려동물 윈웰페어 밸리 조성, 청년 창업형 스마트농업단지 조성, KT 홍성지사 이전, 홍주읍성 복원·정비, 저탄소 육상 김양식 스마트팩토리 구축, K-락(樂)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서부내륙고속도로 동홍성IC 설치, 용봉산 포레스트 어드벤처 목조건축 실연,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남서부지사 설립 등을 설명했으며,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강승규 국회의원 당선인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홍성군의 정책과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