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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평화를 위하여 잊지 말자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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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한민국은 평화 속에서도 언제나 위기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

 

광복의 기쁨도 가시기 전 6.25의 무서운 전쟁이 공산주의 침략 때문에 젊은 군인과 동족의 피를 흘린 전쟁이었다.

 

지금도 공산화가 되느냐? 자유민주 통일을 하느냐?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공산화가 되면 차라리 죽는 편이 낫다고 어른들은 말하고 있다. 공산주의 정체를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그동안 북한에 대하여 베푸는 정책을 해왔다.

 

햇볕정책으로 인하여 협력하였지만, 핵무기제조로 위협하고 있다.

 

육로 금강산 관광, 경의선 철도 복선, 개성공단 활성화를 통해 북한경제에 도움을 줬건만 제2연평해전으로 아군의 피해, 천안함 피격사건으로 많은 군인의 죽음의 피를 보게 되었다.

 

북한은 남한의 계속된 지원에도 불구하고 핵으로 전쟁의 위협으로 몰고 가고 있다.

 

도대체 공산주의 정체가 무엇인가를 알고 대처해야만 진정한 자유민주 평화를 수호할 수 있을 것이다.

 

공산주의 이론대로라면 유토피아로 지상천국을 이루어야 하는데 지금 북한은 많은 인민이 굶어 죽어가고 있다.

 

월남이 공산화되므로 많은 사람이 학살당하고 캄보디아가 공산화된 후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는가?

 

이제 유일하게 북한이 1년에 수십만 명이 굶어 죽고 있다고 황장엽 씨는 말하고 있다.

 

북한은 도와주는 것 가지고 인민을 위하여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핵무기를 만들어 위협하고 미사일을 쏘아대며 전쟁의 위협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러한 북한을 잘 모르고 찬양하는 자들이 남한 내에도 있으니 이들 또한 경계의 대상으로 대처하지 않을 수 없다.

 

공산주의자들은 잔인한 폭력주의자들이다. 거짓의 아비는 마귀라고 요8:44는 말씀하고 있다.

 

악령을 받아 욕심으로 행하고 진리가 없으므로 살인과 거짓을 일삼는 폭력주의 사상을 가진 자들이다.

 

10월 혁명 이전 스탈린은 공산주의 입당한 자들 90%를 죽였고 에조프가 스탈린에게 바친 사형자명단에 보면 4,500만 명을 죽이고 모택통은 공산혁명을 핑계로 6,500만 명을 죽였다고 한다.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역시 김현희를 통해 KAL기를 폭파해 장·차관 등 수백 명을 주였고 김대중 정부에서 5억 달러 이상 송금하고 금강산 관광사업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었지만, 제2연평해전, 천안함 폭파 등 폭력주의자요 살인범들이다.

 

이들의 정체를 알고 강력하게 대처하므로 평화를 유지해야 한다.

 

이러한 상황을 잘 모르고 남한 내 친북세력들은 미군 물러가라고 외치고 있으니 이들의 경계도 늦추지 말아야 할 것이다. 공산주의자들은 하나님이 없다는 무신론자들이다.

 

시14:1은 어리석은 자는 말하길 하나님이 없다고 한다. 종교는 인간이 만들고 인간이 하나님을 만들었다고 한다.

 

공산주의자 레닌은 현대종교는 노동계급에 대해 억압하고 있다고 거짓을 말하고 교회는 노동자·농민의 원수라고 말하고 있다.

 

공산주의자들은 영혼의 가치나 영혼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 인간을 물질로 구성된 고깃덩어리로 본다.

 

그러므로 사람을 죽이는 것을 짐승 죽이는 것처럼 여긴다. 탈북자들도 체포되면 가진 학대와 고통 속에 죽임을 당한다.

 

북한 정권은 남한의 기독교인과 목사 장로를 원수로 알고 1호 척결 대상자로 삼는다.

 

공산화가 되면 자유도 없고 종교도 신앙의 자유도 말살당하기 때문에 자유민주주의와 신앙수호를 위해 일사 각오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며 평화를 수호해야 한다.

 

공산주의 경제관은 공동생산으로 골고루 나누어 먹고 평등한 나라를 만들자는 사상이 좋은 것 같지만 가난한 자들을 속이는 것이다.

 

가진 부자들은 죽이고 노동자·농민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고 공동 분배하자고 말한다. 그래서 회사나 공장을 없애고 기업주를 죽이게 한다.

 

그러나 북한은 가난한 사람은 굶어 죽고 권력자들은 잘 먹고 잘 지낸다. 공산주의 정신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것이다.

 

갈6:7-8은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고 말하고 있다. 받은 달란트대로 일하면 갑절을 남기면 갑절의 복을 받아 누리는 것이다.

 

일한 만큼 노력한 만큼 더 받는 것이다.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고 하였다. 자유민주주의 경제관이 매우 좋은 것이다.

 

공산주의들은 적화통일 사상을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대한민국 국민은 알고 대처해야 한다.

핵무기를 제조해야 한다. 전 인민 무장화, 남한 전역에 전쟁을 일으킨다. 땅굴을 20개 이상을 파라.

 

남한 내에 보수정당을 파괴하고 친북 정당을 세우고 재벌회사와 큰 교회를 파괴하고 반미감정을 확산시키는 것을 그들의 목표로 삼는다. 그들의 통일전략은 공산 통일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자유민주 복음 통일이다. 우리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다.

 

정신 무장과 기도로 영적인 무장 그리고 그들과 맞설 수 있는 군사력과 무기 체제가 준비되어야 한다. 언제 어느 때라도 공격해와도 물리칠 수 있는 완벽한 국방력을 가져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애국자가 되어 6.25와 같은 비참한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잊지 말자 6.25사변이 주는 교훈을 둬야 한다.

 

완전 공산화되기 전 유엔군 16개국 나라와 이 땅에서 우리의 국토를 되찾아 주기 위해 목숨을 바친 유엔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우리의 우방 미군들에게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

 

지금은 나라가 위기 상황임을 인식하고 우리 모두 애국심을 가지고 자유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해 국가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나라를 사랑합시다.

 

평화를 위하여 6.25를 잊지 맙시다. 잠시라도 그들의 정체를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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