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김연희 기자]장진희 , 막걸리 세안법 비결을 , 촉촉해져
장진희는 발목부상으로 발레를 계속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나온 장진희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해 고백했다.
장진희는 막걸리 세안법을 알려줬다. 장진희는 수분 공급까지 촉촉해진다고 밝혔다.
서정희는 뷰티레시피는 아침에 마스크팩을 한다고 밝혔다.
녹차설탕물을 먹으면 얼굴 부기가 빠진다고 밝혔다. 서정희는 떡을 15개 먹고 잠을 잤다고 밝혔다. 서동주는 고등학교 때 쌍거풀을 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