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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영상> 노박래 서천군수 “춘장대역 커뮤니티센터 개관이 지역발전 디딤돌·첫 열매 될 것”


[sbn뉴스=서천] 조주희 기자

[앵커]
노박래 충남 서천군수가 지난 7일 개관한 서면 춘장대역 커뮤니티센터가 지역발전의 디딤돌은 물론 첫 열매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발전소 화력선 철로로 인해 동네와 동네가 30년간 단절된 환경으로 인해 주민 행복권 침해와 지역발전의 저해요인이었던 상황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자 하는 노 군수의 마음을 표현한 것으로 해석되는데요.

지난 2018년 공모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3년여 만에 센터 건립을 마무리하고 주민들의 품으로 다시 돌아온 역사적인 자리에 sbn서해방송이 다녀왔습니다.

앵커 리포틉니다.

[기자]
서천군은 지난 7일 나학균 군의회 의장, 강신두 부의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장대역 커뮤니티센터 및 서면 다 함께 돌봄센터’ 개관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센터는 주민들에게 깨끗한 주거환경이 제공되며 인근 초·중학생들이 함께 주민들과 어우러지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사용됩니다.

이날 노박래 군수는 개관식 축사를 통해 서면 춘장대역 커뮤니티센터가 지역발전의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노박래 / 서천군수
춘장대 커뮤니티센터 개관을 필두로 해서 산책로도 나고, 운동시설도 두고, 여러 가지 주민 편의시설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30억에서 40억을 투입해서 (사업 추진을) 할 것인데 그 또한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는 것이고 그 또한 지역의 발전사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는 바가 큽니다.

노 군수는 또 “30년 전에 발전소 건립으로 철길을 놔 석탄을 실어 나르던 간이역으로 춘장대역이라 명칭을 지었던 근대사가 이제는 지역의 발전사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30년이 지난 후 철길을 허물고 동네와 동네를 막았던 장벽을 허문 자리에 회관을 신축하고 그 이름을 춘장대역 커뮤니티센터라고 지었다”라며 “그 과정에서 이뤄진 30년의 세월 속에 많은 변화가 있었던 이곳에 우리는 증인으로 참석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노 군수는 “서천화력선 폐선의 단절 역사를 새롭게 복원하고 개관식을 통해 앞으로 지역발전사를 만드는데 첫 열매 쥔 것이라 다름없다”라며 지역주민들을 위로했습니다.

노박래 / 서천군수
이 철길이 단절했던 역사를 새로이 더 큰 의미로 복원되고 앞으로 발전소 허문 자리에 해수욕장을 다시 만들고, 그리고 지역에 기여하는 시설로 돌아서는 것으로 마무리 지어질 텐데. 앞으로 해야 할 일 더 큰 일들이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하고요. 오늘 이 개관식은 첫 열매를 우리가 쥔다고 생각하셔도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춘장대 커뮤니티센터 개관을 필두로 앞으로 진행되는 각종 사업 추진으로 주민 편의를 도모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애써주신 지역의 이장님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개발위원회, 복지협의회, 사랑후원회, 자치위원회 등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해당 센터는 지상 2층 204.94㎡ 규모로 총 14억1700만 원이 투입됐으며 1층에는 로비와 사무실, 북카페 등 초등생과 마을주민들을 공간으로 활용되는 다 함께 돌봄센터로 2층에는 다목적실, 교육실, 마을공방 등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센터로 운영됩니다.

sbn뉴스 조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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