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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영상> '영상통화'로 논산에서 조깅 중 쓰러진 심정지 환자 살렸다


[sbn뉴스=논산] 이주영 기자 

[앵커]

충남 논산시에서 등산 중 쓰러진 50대 남성을 도와준 신고자와 신고를 접수한119 종합상황실 직원의 발 빠른 대처가 한 생명을 구했습니다.   

[기자] 

지난 4일 논산시 관촉동에 위치한 한 등산로에서 조깅을 하던 50대 남성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등산객 B씨는 쓰러진 A씨를 목격하고 바로 119에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119종합상황실 오미선 소방교는 심정지 상황임을 직감해 인근 특별구급대에 출동을 요청하고 곧바로 상황실 내 구급상황관리팀으로 전화를 연결했습니다.

전화를 연결 받은 이희주 소방장은 신고자에게 영상통화로 심폐소생술을 안내해주고 A씨와 함께 조깅하던 후배 C씨가 안내에 따라 약 9분 동안 심폐소생술을 했습니다.

신고자 B씨는 휴대전화 화면에 환자와 처치 장면이 잘 보일 수 있게 도와주며 119구급대원들이 도착하기 전까지 환자를 지켰습니다.

구급대가 도착 후 자동심장충격 등 전문심장소생술이 시작됐고 처치 3분 만에 A씨의 의식과 호흡이 돌아왔습니다. 

충남 소방본부는 환자를 살리는데 도움을 준 B씨와 C씨, 오 소방교와 이 소방장 등 4명을 하트세이버 수여 대상자로 추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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