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천안시는 10일 농업분야 담당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농업업무 담당직원이 역량 강화와 경관농업 분야에 대한 실전 경험과 지식을 쌓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경관농업특구로 지정한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의 ‘청보리밭 축제위원회’와 ‘학원농장’ 등을 방문했다. 차명국 농업환경국장은 “이번 현장방문이 천안시 농업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지역의 특색있는 경관작물을 지역축제·농촌관광 등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산시가 지난 8일, 고북면의 한 과수 농가를 찾아 과수 열매 솎기 작업 등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회계과장을 포함한 약 20여 명의 회계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날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주는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열심히 일손을 보태준 직원들에게 고맙다.”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최신득 회계과장은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직접 현장에 나와 일손을 도왔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하여 나눔문화 확산을 도모하여 하나의 문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홍성군보건소와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가 지난 9일 군민의 보건·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난 3월 치매환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협업한 데 이어 이뤄졌으며, 치매관리사업을 비롯한 기타 보건사업에도 사회복지협의회의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여 군민의 보건·복지 서비스 체감도를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김정식 보건소장과 사회복지협의회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 추진 배경 및 개요 설명, 기관별 활동 소개, 협약서 서명, 협력방안 논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보건사업과 사회복지협의회의 인적 네트워크와 자원봉사, 위기구호비 등 복지사업을 연계하여 보건사업 홍보 , 취약계층 지원 등에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김종우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협의회 회원들의 활발한 활동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취약계층에 대한 보건·복지 복합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식 보건소장은 “두 기관이 힘을 모아 군민의 건강증진과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13회 유권자의 날(5월 10일)’을 맞이하여 세종호수공원 푸른들판('역사가 살아 숨 쉬는 산책로' 인근)에 2024년 5월 8일부터 5월 31일까지 유권자의 날에 관한 유래를 설명한 유권자 포토존을 설치·운영하고 인증샷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 호수공원 이용자라면 누구나 ‘나는 ______ 유권자다!’ 포토존에서 자신만의 개성 있는 문구를 직접 완성하여 유권자의 권리와 그 소중함을 되새기고 선거관리위원회 대표 캐릭터인 ‘참참(참된 참여)’ 조형물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아울러, 유권자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하고 시선관위 인스타그램 페이지에 2024년 6월 2일까지 참여완료 댓글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1만원권 커피쿠폰을 증정하는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당첨자발표일은 2024년 6월 5일이며, 보다 자세한 참여 방법과 정보는 이벤트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포토존 운영으로 제13회 유권자의 날을 기념하고, 선거의 중요성과 의미를 되새겨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9일 대덕구에 있는 비래사를 방문해 ▲연등 관련 시설 취급 주의 ▲촛불, 가스 등의 화기 사용 안전수칙 준수 ▲소방시설 유지관리 등을 당부했다. 비래사는 보물 제1829호 목조비로자나불좌상이 있는 사찰이다. 강 소방본부장은“부처님 오신 날 많은 시민이 사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목조건축물 화재 등 각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교육청은 5월 9일 충남교육청 제3회의실에서 충남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연대(대표 이관우, 조성일)와 2024년도 단체교섭을 위한 개회식을 가졌다. 이번 단체교섭은 2018년 5월에 단체협약을 체결한 후 협약을 갱신하기 위하여 약 6년 만에 실시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지철 교육감과 이관우, 조성일 공무원노조연대 대표 등 양측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하여 단체교섭 요구안에 대한 노동조합의 제안 설명과 충남교육청의 입장 표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노사 양측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합의가 이루어지도록 성실히 교섭에 임해달라” 당부하면서 “이번 교섭 기간 동안 많은 대화를 통해 노사 간 서로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도는 9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4년 충청남도 감사관계관 역량 강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도·시군·공공기관 감사관계관의 감사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자리로 마련했다. 도와 시군, 공공기관 감사관계관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정책 설명, 주요 현안 발표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선 감사업무에 공헌한 우수 공무원 5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종합 청렴도 평가 우수사례로 꼽힌 부여군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도와 시군, 공공기관의 주요 현안을 발표하고 기관 간 협력 사항을 논의했으며, 감사업무 관련 정보와 의견을 교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오는 10일까지 이틀간 진행하며, 2일 차에는 감사교육원이 감사보고서 작성 방법과 증거 확보 방법 등을 주제로 특강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도와 시군 공무원뿐만 아니라 도 산하 공공기관도 참여하는 만큼 감사기관 간 관계망 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재)충남테크노파크는 2024년도 지역혁신클러스터 비R&D사업에 대해 충남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충남 지역혁신클러스터 통합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설명회는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천안시 소재 신라스테이 3층에서 개최된다.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역 특화산업 육성 및 균형발전을 위해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충남도는 특화산업으로 수소에너지산업을 지정하여 클러스터를 육성·추진하고 있으며 충남TP는 ‘지역혁신융복합단지 추진단’을 맡아 육성계획 수립 및 비R&D 총괄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충남TP(지역혁신융복합단지 추진단)가 기업지원사업(△사업화지원분야 △국제협력분야)을 설명하고, 충남 지역산업진흥원에서 사전기획 지원사업 및 컨설팅 지원 분야, 공주대와 충남산학융합원에서 계약랩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및 재직자 인력양성에 대한 지원절차와 규모 등에 대해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할 계획이다. 충남TP에서 지원하는 기업지원 사업은 ‘수소에너지’ 전・후방 산업으로 충남 지역혁신융복합단지 내 입주된 기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2026년 방문객 5000만 시대를 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앞두고, 충남의 즐길거리가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9일 도에 따르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홍성·예산·청양군에 대규모 전시관 및 체험 등이 가능한 관광 기반시설이 완공될 예정으로,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돌입한다. 먼저, 76억원을 투입해 홍성군 서부면 해변가에 조성 중인 속동전망대(홍성 스카이타워)가 이달 말 조성을 마치고, 운영을 시작한다. 속동전망대는 서해 바다를 볼 수 있는 높이 65m의 관광전망대로 충남 서해안 일대에서는 최고 높이를 자랑한다. 도는 전망대 완공으로 연 1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음달에는 청양군 대치면 칠갑호 인근에 고추를 주제로 하는 ‘매운고추체험나라 체험관’이 완공된다. 체험관은 고추체험과 농경체험을 할 수 있는 지상 6층 규모로, 천장호 출렁다리와 연계가 가능해 더 많은 관광객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반기에는 예산군 응봉면 후사리 예당호 출렁다리 인근에 높이 70m의 대규모 관광전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9일 시청 세종실에서 ‘세종형 미래인재 육성 및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최민호 시장과 최교진 교육감은 앞으로 세종시의 교육 발전과 미래 세대의 잠재력을 높이는 데 양 기관이 더 큰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글사랑 미래인재 육성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신규 교육시설 조성 ▲정원 속의 도시, 세종 조성 ▲세종형 늘봄학교 생태계 조성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지정 및 운영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시와 교육청은 향후 세부 사업별로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는 등 세종형 미래 교육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시의 미래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큰 발전이 있을 것”이라며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으로 아이들이 꿈을 현실로 만드는 풍부한 기회를 제공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감도 “협약이 성공적으로 이행되어 세종시의 미래교육이 보다 구체화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광역시교육청은 5월 14일, BMK컨벤션에서‘자율과 성장의 미래형 대안교육 내실화 방안’이라는 주제로'2024년 제1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원탁회의는 다양한 사유로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높이고 학업중단률 최소화를 위한 대안교육 내실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공개 모집을 통해 참가 신청한 108인의 학생·교직원·학부모·시민이 토론자로 참여했으며, 활발한 논의를 위해 전문 퍼실리테이터(회의 촉진자)의 진행으로 운영됐다. 특히, 지난해 6월 대전 최초 특성화중학교로 지정·고시된 동명중학교를 소개하고 특성화중학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여 토론참여자들의 대안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혔다. 토론회는 먼저 정책부서에서 대안교육 정책을 설명한 후, 그룹을 나누어 무지개이음(학업중단숙려제) 프로그램 교육수요자 만족도 높이기, 무지개교실(학교 내 대안교실) 내실화 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토론회에서 도출된 제안은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대안교육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며, 회의내용과 정책 반영 결과는 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경찰 기순대-서천경찰-자율방범대, 합동 순찰 등 14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충남경찰 기순대-서천경찰-자율방범대, 합동 순찰 서천경찰서·자율방범대·충남경찰청 기동순찰대가 지난 9일 범죄예방 활동 합동 순찰을 진행했다. 합동 순찰에는 20여 명이 참석해 장항 전통시장, 창선리, 성주리 일대를 순찰하여 범죄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공동체 치안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합동 순찰에 서천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에서는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편의점 대상 메신저피싱 방지 활동을 집중적으로 했다. 합동 순찰에 참여한 장항 자율방범대 지대장은 “경찰 일방적 순찰이 아닌 지역주민 합동 순찰로 주민들의 치안 만족도가 올라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봉현 경찰서장은 “이번 합동 순찰을 통해 주민들의 평화로운 일상이 보호되고 범죄에 대한 억제력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활성화하여 효율적인 예방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새마을금고, 특화시장 활성화를 위한 봉사활동 나서 서천군새마을금고(이사장 홍순경)은 지난 11일 서천특화시장 활성화를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예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5월 가정의달을 맞아 관내 치매 어르신의 아름다운 인생을 응원하는 장수사진 및 가족사진과 회상 결혼식(리마인드 웨딩)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장수사진 무료 촬영은 예산군 민간동아리 인사동의 지원으로 6년째 이어져오고 있으며, 올해는 특별히 한복을 대여해 회상 결혼식(리마인드 웨딩)과 가족사진을 추가로 촬영해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치매 어르신들과 가족은 전문자원봉사자의 도움으로 화장`과 머리손질을 하고 한복으로 곱게 차려입고 촬영에 임했으며, 노부부의 회상 결혼식(리마인드 웨딩) 촬영은 작은 꽃다발을 마주 잡고 서로를 바라보는 장면을 연출해 촬영했다. 노혜경 인사동 회장은 “이번 촬영이 치매 가족이나 어르신 부부에게 가장 행복한 기억을 되살리는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이 되셨길 바란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장수사진과 리마인드 웨딩의 프로필사진을 찍어드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영위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재)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세종시회(회장 박상희)와 세종지역의 일자리, 경제 및 직업능력개발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이홍준 원장과 박상희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주거환경은 공동주택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지원 사업과 정책전달 홍보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세종지역 일자리, 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 홍보 ▲세종시민의 평생 직업능력개발을 위한 노력을 비롯한 상호 협력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상희 회장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하여 세종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홍준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종시민들에게 보다 밀착하여 진흥원의 주요 사업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하면서 ”최근 공동주택 관리업무가 다양해지고 전문지식이 요구되는 만큼 공동주택 종사자들의 체계적인 실무교육이 적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아산시는 지난 9일 온양민속박물관에서 자문위원, 용역사, 관계 공무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역사박물관 건립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자문위원회에서는 위원회를 대표하고 운영을 총괄할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으며, 아산역사박물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추진 상황 공유와 앞으로의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위원장에는 신탁근 온양민속박물관 상임고문, 부위원장에는 천경석 아산향토연구회장이 각각 임명됐다. 또한 자문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다양한 융복합프로그램 트랜드화 △대표성 있는 유물의 리스트화 △건립비용의 현실화 및 건축규모 검토 등 많은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아산시는 아산문화공원 잔디광장 내에 전시실, 체험·교육실, 수장고, 편의·사무시설 등을 갖춘 연면적 5,000㎡,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아산역사박물관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아산역사박물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치고,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신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