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 동구는 신한은행 땡겨요사업단 및 대전충남본부, 중앙시장활성화구역상인회와 함께 신한은행 상생배달앱 ‘땡겨요’를 활용한 전통시장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배달앱 사용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과도한 중개수수료로 인한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중앙시장을 비롯한 전통시장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을 바탕으로 민간 배달앱 대비 저렴한 중개수수료(2%), 지역 소상공인의 입점 수수료와 광고료 무료 지원, 전통시장 전용탭 운영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황순 중앙시장활성화구역상인회 회장은 “땡겨요앱 활용을 통한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비용절감과 매출상승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해소하는 등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 부담은 줄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시책들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3일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제4기 의정모니터 전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2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활동에 돌입한 제4기 의정모니터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제89회 정례회(5.20.~6.21.)에서 진행될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을 앞두고 방법과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이날 모니터링 역량 강화를 위해 박용진 지방자치의정연구소 소장을 초빙하여 ‘효율적인 의정모니터 방안’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당일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의정모니터에게는 추후 교육영상을 제공하여 모니터링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제4기 의정모니터의 3개 분과구성(행정복지·산업건설·교육안전)이 마무리됨에 따라 분과별 분과장과 총무를 선출했으며, 본회의장 및 상임위 회의장을 사전 관람하는 등 모니터링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향후 이번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의정모니터들이 작성한 모니터링 활동보고서를 바탕으로 시의원과 의정모니터가 함께 참여하는 결과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13일 법무부를 방문, 신해용 교정본부장을 만난 자리에서 대전교도소의 신속한 이전 추진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10일 제8대 천안시청 귀감공무원으로 이종택 서북구청장을 선정하고 인증패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2년 주기로 선발하는 귀감공무원은 조직 내 존경하는 분의 좋은 생각과 행동을 본받고 조직에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해 5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선발하고 있다. 이번 귀감공무원 선발은 5일간 천안시청공무원노조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리더십, 업무추진력, 인간관계, 청렴한 인품, 전문지식 등을 기준으로 설문을 실시하여 1,134명이 참여하여 결정됐다. 이종택 서북구청장은 리더십, 업무추진력, 청렴한 인품, 인간관계 부분에서 균형적으로 선택을 받아 6급 이하 직원들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영준 위원장은 “귀감공무원 선발은 동료, 선배, 후배에게 가치있는 공직자의 모습을 실천하는 훌륭한 공무원을 조합원의 손으로 직접 뽑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며, “우리 조직에 모범이 되는 공직자로부터 합리적이고 공정한 조직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합리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조의 활동에 지지를 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천안시의회가 16일, 세 번째 의회교실을 천안 신방초등학교와 함께 했다. 신방초 어린이들은 이날 의회교실에서 ‘일회용품 및 종이 없는 날 제정에 관한 조례’와 ‘학교 현관 학생 의견판 설치에 관한 건의문’을 본회의에 상정하여 의결했고, ‘쉬는 시간을 20분으로 연장하자’와 ‘학교에 점자 보도블록과 점자 안내 표지판을 많이 설치하자’라는 주제로 2분 발언을 였다. 지역구의원인 김철환, 육종영 의원도 의회 교실에 참석하여 학생들의 의견에 함께 고민하고 의원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의정활동 및 지역구 현안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을 해소해 주었다. 김철환 의원은 어린이들의 학교생활과 관련된 발표 내용을 들으며 “‘꿈나무’라는 말이 절로 떠오른다. 이렇게 건강한 생각으로 건강하게만 자랐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며 어린이들을 격려했고, 육종영 의원은 “학교가 작지만 이렇게 밝게 자랄 수 있는 건 다 선생님의 세심한 지도 덕분이다.”며 스승의 날을 기념하며 선생님께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도희 의장은 “한 번의 경험이 중요하다. 2024 의회교실 남은 기간 동안 천안시의회는 청소년들에게 다양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5월 14일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기본적 권리로서 인권에 대한 인식과 관점의 변화를 모색하고 어린이집 현장에서 친인권 보육공동체 형성을 위한 교직원의 역할, 인권의 원칙 중 보편성과 상호의존성 사례를 통해 교직원과 각각의 주체가 존중되는 의미를 찾고자 마련하게 됐다. 이 날 교육은 인권 전문 황인정 강사를 초빙하고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친인권 보육공동체로서 주춧돌 놓아가기’라는 대주제 중심으로 △마땅한 이야기 △진화하는 인권 이야기 △어린이집 일상 다시 보기 △연대하는 권리들 등의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인권교육을 통하여 보육교사의 인권 감수성에 대한 이해와 소중한 권리를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아동과 보육교직원 서로의 인권이 존중되는 안심 보육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광역시교육청은 5월 14일, BMK컨벤션에서‘자율과 성장의 미래형 대안교육 내실화 방안’이라는 주제로'2024년 제1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원탁회의는 다양한 사유로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높이고 학업중단률 최소화를 위한 대안교육 내실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공개 모집을 통해 참가 신청한 108인의 학생·교직원·학부모·시민이 토론자로 참여했으며, 활발한 논의를 위해 전문 퍼실리테이터(회의 촉진자)의 진행으로 운영됐다. 특히, 지난해 6월 대전 최초 특성화중학교로 지정·고시된 동명중학교를 소개하고 특성화중학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여 토론참여자들의 대안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혔다. 토론회는 먼저 정책부서에서 대안교육 정책을 설명한 후, 그룹을 나누어 무지개이음(학업중단숙려제) 프로그램 교육수요자 만족도 높이기, 무지개교실(학교 내 대안교실) 내실화 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토론회에서 도출된 제안은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대안교육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며, 회의내용과 정책 반영 결과는 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도는 1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청남도 도심항공교통(UAM) 구축 시군 관계 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도심항공교통(UAM) 분야가 상위 개념인 미래항공교통(AAM)으로 확대되고, 정부도 내년 말 수도권 도심 내 도심항공교통을 처음 상용화하고 점진적으로 운용모델을 다변화해 전국으로 사업지역을 넓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음에 따라 시군 도심항공교통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 계획 등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시군 기획·전략·교통 부서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정부 이행안(로드맵) 및 관련 법령 안내, 강의, 질의응답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선 정부 동향 및 법령 주요 내용 등을 공유했으며, 사업 유형별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연계 사업 등을 모색했다. 또 도심항공교통 분야 세계적 선도기업인 에스케이티텔레콤(SKT)과 항공 기반 설계·컨설팅 분야 전문업체인 이노스카이가 각각 강사로 나서 도심항공교통 기체·운항 및 기반 등을 주제로 도·시군의 역할과 추진 방향, 대응 전략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광역시교육청은 5월 13일, 산림청과 늘봄학교 숲 교육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전늘봄학교 숲 교육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역량 교류, 숲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업무지원, 우수 강사 양성 및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대전늘봄학교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양질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내실있는 대전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날 산림청과의 업무협약은 지난 4월 12일 목원대학교와 업무협약에 이어 이루어진 것으로 대전늘봄학교가 지역사회와 연계를 더욱 강화하는데 의의가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전광역시교육청과 산림청은 상호 협력하여 초등학교 저학년 맞춤형 숲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2024년 하반기 대전 관내 초등학교에 제공하게 되며, 새로운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정서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환경감수성을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두 기관의 협력으로 우수한 숲 교육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경찰청은 5월 13일 천안동남경찰서 문성파출소를 방문하여 범인 검거에 공을 세운 김인식 경위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문성파출소에 근무하는 김 경위는 지난 4월 15일 천안시 신부동 소재 금은방에서 한 명은 망을 보고, 다른 한 명은 피해자에게 팔찌를 구매할 것처럼 건네받은 후 팔에 차고 그대로 도주한 피의자들을 CCTV 확인 및 세밀한 주변 수색을 통해 신속하게 조기 검거한 유공이다. 충남경찰청 오문교 청장은 “도민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치안활동과 도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충남경찰이 되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충남경찰은 도민의 평온과 안전한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한 현장 경찰관들을 상시 격려하고 포상할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발전협 등 8개 단체, 산업도시 상징탑 건립 결의대회 개최 등 13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발전협 등 8개 단체, 산업도시 상징탑 건립 결의대회 개최 장항읍발전협의회(회장 박흥림) 등 8개 단체가 지난 9일 ‘장항 산업도시 상징탑 건립을 위한 결의대회’를 열고 장항 상징탑 건립을 향한 의지를 표명했다. 앞서, 장항읍 내 단체 대표들은 2023년 장항읍 주민총회에서 주민투표로 결정된 ‘장항읍 회전교차로 상징조형물 설치사업’ 추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 먼저, 상징탑 건립을 위한 기금을 조성했으며, 지난해에는 장항읍주민자치회와 공동 주관해 이장단, 기관단체장, 새마을회 등과 함께 상징탑 건립에 대한 1,007명의 장항읍민 동의 서명을 받기도 했다. 또한, 올해 1월 12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에서도 서천군에 ‘장항 상징탑 건립’을 재차 건의했다. 장항읍발전협의회를 주축으로 한 이날 결의대회에서도 장항읍 기관·단체는 장항 상징탑 건립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 박흥림 회장은 “장항 상징탑 건립은 장항읍의 최고 인구수였던 3만 4,000명을 회복하길 바라는 읍민의 염원을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천안시는 13일 ‘2024년 상반기 정책자문단 전체회의’를 열고 민선8기 주요 시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제12기 천안시 정책자문단은 교수, 기업인, 연구원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49인으로 구성됐으며, 기획경제, 행정안전, 복지문화, 농업환경, 건설교통 등 5개 분과로 나눠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 및 제도 개선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정책자문단 위원들은 회의를 통해 민선 8기 주요 시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정책과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발전 전략 등을 논의했다. 천안시는 정책자문단의 풍부한 실무경험과 전문지식을 보다 효과적으로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올해부터 전체회의를 연 1회에서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정책자문단의 전문성이 공직자의 행정역량과 어우러져 시정에 녹아들면, 시민들이 보다 만족할 수 있는 혁신적인 행정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다”며, “시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 동구는 16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2주년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박희조 동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부구청장과 실·국·소·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지난 2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후반기 구정 운영에 대한 전략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구는 민선 8기 주요 성과로 경제‧도시 분야의 경우 ▲대전역 복합2구역 개발 사업시행계획 인가 ▲삼정지구 산업단지 조성 확정 ▲도심융합특구 추진 등을 꼽았다. 교육‧문화 분야 주요성과는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 공모 확정 ▲ 1동 1도서관 북카페(4개소) 설립 ▲관내 초·중·고교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대전 동구동락 축제, 중앙시장 야시장 축제를 선정했다. 복지‧안전 분야 주요성과는 ▲귀가길안심귀가보안관 및 구민안심보험 시행 ▲세대통합어울림센터 건립 추진 등이 있다. 민선 8기 후반기에는 ‘구민과 함께, 르네상스 시대를 이끌다’라는 목표 아래 5대 전략과제를 중심으로 주요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민선 8기 2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늘어나는 사이버 범죄의 피해를 막기 위한 스마트폰 보안수칙 10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① 스마트폰 운영체제와 모바일 백신 최신으로 업데이트하기 ② 공식 앱 마켓이 아닌 다른 출처의 앱 설치 제한하기 ③ 스마트폰 앱 설치 시 과도한 권한을 요구하는 앱은 설치하지 않기 ④ 문자 또는 SNS 메시지에 포함된 URL 클릭하지 않기 ⑤ 스마트폰 보안 잠금을 설정하여 이용하기 ⑥ 스마트폰 WiFi 연결 시 제공자 불분명한 공유기 이용하지 않기 ⑦ 루팅, 탈옥 등을 통한 스마트폰 플랫폼의 구조 임의변경 금지 ⑧ 스마트폰에 중요정보 저장하지 않기 ⑨ 스마트폰 교체 시 개인정보 등 데이터 완전삭제 혹은 초기화 하기 ⑩ 스마트폰, SNS 등 계정 로그인 2단계 인증 설정하기 해킹/바이러스 개인정보침해 상담 및 신고 국번없이 ☎118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웹툰, 웹소설의 저작권 등록 수수료가 낮아집니다!” 웹툰·웹소설 창작자의 저작권 등록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인 저작권법 시행규칙이 시행됩니다! - 2024. 5. 7. 시행 부담 없이 제때, 저작권 등록하세요! 앞으로 웹툰·웹소설처럼 일부분씩 차례대로 공개해 완성하는 저작물의 수수료가 두 번째 등록부터 2~3만 원에서 1만 원으로 줄어드는데요. 만약 50회 완결인 웹툰을 등록하게 되면, 수수료 비용이 41.5% 줄어들어 창작자들이 비용 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됩니다! 확대된 저작권 등록 수수료 면제 대상 확인하세요! 기존 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나 의료급여 수급자뿐만 아니라,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5.18 민주 유공자 등의 수수료도 면제됩니다. Ⅴ 면제 횟수는 연간 10회로 제한 문화체육관광부는 저작권 등록 수수료 인하와 면제 대상 확대 등 제도 개선을 통해 창작자들의 권익을 강화하고 새롭게 창작되는 콘텐츠의 저작권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