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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48억 투입한 쌀문화센터 수입 전무”…서천군, 수입 비율 활성화 약속

김경제 의원, “수많은 예산 투입했는데 단 하루도 제대로 운영된 날 없다”
서천군, 공유농업 플랫폼 구축, 귀농인학교 방문객 유치 등 노력 강구할 것


[sbn뉴스=서천] 김다정 기자 = 지난달 28일, 충남 서천군의회 ‘2019 행정사무감사’ 2일차에는 서천군 마서면 장선리에 위치한 쌀문화센터의 관리 운영 방안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김경제 서천군의원은 총 사업비 48억 원을 들여 리모델링한 쌀문화센터의 이용률이 극히 저조하다고 지적했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총 사업비 48억 원을 투입해 시설 지원을 비롯한 리모델링으로 새로운 모습을 갖추게 됐던 쌀문화센터.

하지만 현재 경영비 대비 수입이 극단적으로 전무한 상황이다.

김경제 의원은 막대한 예산이 투입됐음에도 불구하고 단 하루도 제대로 운영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개별 숙소, 게스트하우트, 식당동, 캠핑장, 장항에서 쌀문화센터까지 보행길 만든다고 2억1천만 원 이상이 들어가는 등 수많은 예산이 투입됐는데 단 하루도 제대로 운영을 못 했다”고 지적했다.

수입 구조를 살펴보면 2017년 49만 원, 2018년 303만 원, 2019년 9월 말까지 563만 원으로, 연간 운영비가 억대에 들어가는 것을 감안하면 실질적 수입은 1원도 되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건물 본관에는 계속해서 누수가 발생돼 보수비만 지속 투입되고 있는 상황이다.

군은 안전 재진단을 통한 안전 확보는 물론, △충남귀농인학교를 통한 방문객 증가 도모 △공유농업 플랫폼 구축 추진 △농민단체 등 각종 단체 건물 건립 △토지 매입을 통한 채농가 활성화 등 복합적인 노력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마서면 장선마을에서 숙박동과 식당동 등을 위탁해서 운영하는 방법을 논의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에 앞서 학교 급식 센터의 서천 농산품 적극 활용에 대한 논의도 오갔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친환경 쌀 외에는 우리 농산품이 사용되지 않고 있다며, 완전한 직불체계와 소상공인 배려를 통해 본래 학교 급식 센터를 운영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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