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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금메달을 확보하라!’...서천 충남도민체전서 15개 시군 ‘자웅’

[앵커] 15개 시․군 7천여 명의 선수들이 자신의 고장의 명예를 걸고 19개 종목에서 자웅을 겨뤘습니다.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펼쳐 금메달을 확보하겠다는 시군 선수단들의 불굴의 의지는 날씨만큼이나 뜨거웠습니다. 보도에 신혜지 기잡니다. [기자] 서천중학교 체육관에서는 일반부 배구 경기에 앞서 준비가 한창입니다. 경기장 위쪽에 마련된 관중석에서는 열띤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금산과 아산을 대표하는 선수들은 힘찬 구호와 함께 서브를 주고받으며 굳어있는 몸의 긴장을 풉니다. 지난해 열린 도민체전 배구경기에서 우승을 거머쥔 아산시는 2연패 달성을 위해 경기 마다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산시 배구 선수저희는 작년에도 도민체전 우승팀이고 올해도 좀 더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 꾸준히 모여서 3개월 전부터 모여서 같이 연습을 열심히 했습니다. 이번 대회도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시각, 국민체육센터에서는 게이트볼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선수들은 고도의 집중력을 보이며 T자형 스틱으로 볼을 쳐냅니다. 경기에 참여한 태안군 게이트볼 선수들은 금메달 확보를 위한 결의를 다집니다. 이원희 / 충남 태안군 게이트볼 선수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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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서천】귀농인&이장&서천군귀농인협의회 사무장...김종섭 구동리 이장

[sbn뉴스=서천] 남석우 기자 = 최근 충남 서천군 문산면 구동리로부터 전에 없는 웃음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구동리의 이 같은 변화에는 지난 3월부터 이곳 이장을 맡게 된 김종섭(53/사진) 이장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장이라고 하면 누구보다 마을 사정을 잘 알고 오랜 세월 동안 마을에 살아온 토착민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김 이장은 50 평생을 도시에서만 살아오다 작년 11월 구동리로 이주한 귀농인이다. 이번 sbn뉴스에서는 농사로, 마을을 이끄는 이장으로 여기에 지난 1일부터는 ‘서천군귀농인협의회’(이하 서귀협) 사무장까지 맡아 그야말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김 이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귀농인 김종섭은? =귀농 전, 현재는 유명 축구선수가 된 아들 뒷바라지를 20년 가까이 했다. 그렇게 아들만을 위해 살아오다 아들이 스스로 서게 되고 결혼까지 시키고 나니 그렇게 허전할 수가 없었다. 그 무렵 지인을 통해 명이나물에 대해 알게 되었고 ‘명이나물이나 재배하면서 노후생활을 즐겨야겠다’라는 생각으로 귀농을 결심했다. 현재 300평 규모로 명이나물을 친환경·무농약으로 재배하고 있는데 향후 명이나물 장아찌를 담아보는



【서천】금강의 방패 ‘서천읍성’...국가 사적으로!
[sbn뉴스=서천] 남석우 기자 =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과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이종수)은 오는 23일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에서 ‘서천읍성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서천읍성 사적지정을 위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 세미나는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진행한 서천읍성 발굴조사의 성과 발표와 함께 심정보 한밭대 명예교수, 김병희 한성문화재연구원장, 이경찬 원광대학교 교수, 김경태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석해 서천의 역사와 치소의 변화상, 서해안 읍성의 운영과 서천읍성 및 서천읍성의 정비와 활용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 될 예정이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서천 역사문화도시의 대표문화재인 서천읍성에 대하여 체계적인 발굴조사와 정비 및 활용이라는 두 명제를 충족시킬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역사적 가치가 높은 서천읍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서해안의 대표 읍성으로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이종수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은 “서천읍성은 조선시대 한산읍성, 비인읍성과 함께 서천을 대표하는 읍성으로, 이번 학술세미나를 통해 서천읍성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사적 승격의 토대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천읍성은 충청남도의 지원을 받아 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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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서천】장항공고 신상준 학생, '특성화고 글로벌 해외인턴십' 최종합격

[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 충남 서천군 소재 장항공업고등학교(교장 오동규) 신상준 학생(조선기계과 3학년)이 충남교육청에서 실시하는 특성화고 글로벌 해외인턴십(호주 브리즈번)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용접·배관 분야에서 성적 우수 기준 및 엄격한 선발 절차를 통과하여 글로벌 해외인턴십 대상자로 최종 확정된 신상준 학생은 호주 브리즈번에서 3개월 간의 어학 연수를 마친 후 본인의 희망 여부에 따라 현지에서 취업할 수 있다. 신상준 학생은 "해외취업에 관심이 많아 1학년 때부터 3년 동안 아침, 저녁으로 실시하는 영어 방과후 학습에 열심히 참여하며 영어실력을 연마한 덕에 이러한 기회를 잡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장항공업고등학교는 2015학년도부터 5년 연속으로 글로벌 해외인턴십 합격생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대해 학교 관계자는 "매직(매력적인 직업교육) 사업과 산학일체형 도제교육 중심 학교로 학생들에게 직업의식을 고취시키고, 나아가 아름다운 사회의 구성원으로 배려하고 화합하는 인성교육의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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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focus

【서산】한화토탈 대산공장서 유중기 대량 유출...“주민 외출 자제 당부”

[sbn뉴스=서산] 손아영 기자 = 17일 충남 서산시 한화토탈 대산공장에서 유증기가 대량으로 유출돼 관계 당국이 안전을 위해 외출 자제를 당부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7분경 한화토탈 공장 내 스틸렌 모노머 공정 대형 탱크에서 유증기가 분출돼 한화토탈 자체 소방대가 현장에 투입돼 탱크에 물을 뿌려 온도를 낮추는 작업에 들어갔다. 또한, 서산소방서 화학구조대를 비롯해 군부대 지원인력이 현장으로 긴급 투입돼 사고 발생 1시간 만인 오후 2시 28분께 상황이 종료됐다. 이 사고로 제조 탱크 주변에서 작업을 펼치던 근로자 2명이 유증기를 흡입,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치료를 받고 있는 근로자 2명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산시는 지역주민들에게 ‘한화토탈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한 악취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라는 안내문자를 보내 외출 자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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