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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무산될 뻔한 서천 ‘한산소곡주축제’…민간주도로 이어간다!

[앵커] 천오백년의 전통을 자랑하며 국내 전통주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충남 서천 한산소곡주가 서천지역에서는 냉대를 받고 있습니다. 서천을 대표하는 특산품 전통명주 한산소곡주가 올해 서천군 축제관련 예산에 배정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서천군은 왜 예산을 배정하지 않았고, 그렇다면 앞으로 한산소곡주축제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앵커리포틉니다. [기자] 서천군 대표 특산품 한산소곡주 축제가 군의 예산 지원이 없어 무산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조합원들은 축제 관련 담당공무원과 접촉하려 했으나 그렇지 못했다며 답답함을 호소했습니다. 유수경 / 소곡주조합장군의 예산도 한 푼도 없고 우리 조합원들이 사실 지금 소곡주 팀장님 한 번도 못 봤어요. 우리 조합원님들은 한 번도 안 봤는데 (소곡주축제와 관련해) 어떻다는 말도 없고 저희 속만 타고… 이와 관련해 군은 지난 4년간 진행된 소곡주 축제가 농림부 6차 산업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지만 해당 사업이 지난해 종료 됐다고 전했습니다. 또 소곡주축제가 군의 주도가 아닌 민간주도형으로 가는 것이 맞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서천군 관계자(소곡주)축제가 작년에 4회까지만 하는 것으로 내부적으로 얘기가 됐고… (그럼 올해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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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탐방】시인 구재기와 함께하는 '서천 산하(舒川 山河)'...002. 서천 남산성(舒川 南山城)에서

002. 서천 남산성(舒川 南山城)에서 - 충남 서천군 서천읍 남산리 산22-1 2019년 5월 3일 금요일. 절정에 이른 봄의 햇살은 한낮으로 치달리면서 맑을 대로 맑아져 성숙함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서일까, 관광객들로 북적스러운 서천 특화시장의 주차장에서 바라본 서천 남산은 온통 연초록의 신록으로 뒤덮여 있어 싱그러움을 그대로 전한다. 몸이 날아갈 듯 가볍다. 보이는 족족 모든 풍경들이 홍모의 날개를 단 듯 하늘로 치솟아 오르는가 싶더니 어느 사이 환한 웃음을 선뜻 앞세워 터뜨려놓는다. 절정의 봄은 하나의 커다란 웃음 속에 모든 산천을 끌어 안아주는가 보다. 문득 노천명의 <푸른 오월>이라는 싯구절이 떠오른다. ‘보리밭 푸른 물결을 헤치며/ 종달새 모양 내 마음은/ 하늘 높이 솟는다’ 절정의 봄 날씨는 자못 때 이른 여름날씨에 빠진 듯 국도 4호선의 굴다리를 지나면서 서늘한 기운으로 이마를 찐득한 물기를 훔쳐내게 한다. 문득 두 눈 안으로 가득 차오르는 남산마을이 환하다. 분명 북향의 마을임에도 어찌 저리도 푸르고 밝고 맑을 수 있으랴. 과연 계절의 여왕의 나라처럼 보인다. 그렇다. 아마도 시인 노천명은 저리고 아름다운 봄을 앞자락에 가득 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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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서천】서천교지청, '제7회 충남장애학생 체육대회' 참가

[sbn뉴스=서천] 김다정 기자 = 충남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태모)은 지난 19일, 태안에서 열리는 '제7회 충남장애학생체육대회'에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30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98명 중 초등학생 15명, 중학교 7명, 고등학생 8명이 육상 및 e-sports부문에 참가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금6, 은5개로 총 11개의 메달을 손에 쥐었다. 메달 획득 부문은 육상 부문 100m 금2, 은2와 200m 금1, 은2, 400m 은1를 받았고, 멀리뛰기 부문 금1, 포환던지기 부문에서 금2개를 얻는 쾌거를 거두었다. 정태모 교육장은 “실력을 떠나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하나가 되어 재미를 느끼는 모습이 즐겁고 행복해 보인다. 이러한 기회의 장이 넓혀져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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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focus

【단독. 삶(3)】"외면말고...세종 휠체어 장애인 이용할 승합차. 콜택시 늘려달라"

[sbn뉴스=세종]신수용 대기자 권오주 기자="세종시청 정문앞에서 교통약자를 배려해달라는 1인시위를 하자...세종시 일부 고위층은 외면했지만" 문경희 세종장애인 인권연대(약칭 세장연) 대표는 여러달째 세종시청 정문에서 세종지역 중증장애인과 교통약자 배려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표는 그러면서 "대다수 세종시 공무원들은 말로 위로도 해주고, 더우니까 물도 마시라며 격려도 해줬는데 일부 고위인사는 점심 식사를 하러오가며 앞을 지나쳤지만 애써 딴 곳을 보며 외면하는 것을 보고 가슴이 미어졌다"며 세종시의 휠체어 장애인에 대한 교통정책의 보완필요성을 설명했다. 문 대표의 말을 정리하면 오는 2030년까지 인구 50만 명의 최첨단 도시조성을 계획한 세종시에 휠체어 장애인을 수송할 콜택시와 저상버스 강화 등 대대적인 정책 보완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문 대표는 최근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성명서'를 들고 <sbn뉴스.세종경제신문>을 방문해 "세종시가 세종지역 내 장애인 콜택시를 크게 늘리고 24시간 운행해야 한다"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세종시청 정문에서 매일 거르지 않고 '세종장애인 콜택시 24시간 운행을 시행하라','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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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서울】영등포구 거푸집, 정리수납 등 이색 기술로 취업문 뚫는다

[sbn뉴스=온라인뉴스팀]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형틀목공 기술자, 정리수납 전문가 등 전문 인력 양성 과정으로 청년, 중장년, 경단녀 등 구직자의 막혀있던 취업길을 확 터준다. 이번 교육과정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취업난에 대비하기 위해 취업준비생 및 재취업 희망자를 전문 기술을 가지고 있는 인재로 양성시켜 안정적인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먼저, 형틀 목공(거푸집) 기술자는 건설 현장에서 콘크리트를 붓기 위한 틀을 짜는 작업과 해체를 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말한다. 최근 건설공사의 발달과 증가로 형틀 목공 기술이 가능한 인력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구는 10월 7일부터 11월 4일까지 20일간 ‘형틀목공 기능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수업을 이수한 교육생은 취업과 연계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육대상은 만 20세부터 58세 영등포 거주 구민을 우선으로 15명을 모집하며, 사전 상담을 통해 구직에 확고한 의지가 있는 자로 선발한다. 교육시간은 월~금요일 09:00~13:00까지며 총 80시간이다. 실기교육 70%, 이론 및 교양 30%의 비율로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위주로 진행한다. 수강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