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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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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시사】<산업> '천안과학산업진흥원' 16일 개원...스마트 제조 혁신 주도

[sbn뉴스=천안] 변덕호 기자 = 16일 충남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이 천안SB플라자에서 개원식을 열고 스마트 제조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선포했다. 진흥원은 '스마트 제조 혁신도시로 대전환 주도' 비전을 제시하고 천안의 8대 전략산업인 나노소재, 정밀의료, 의료기기, 스마트기계, 이차전지, 자동차, 디스플레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과학기술혁신과 산업 경쟁력, 기업가 역량 등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 조성 지원, SB플라자 운영, 핵심 실현기술 발굴 및 현지화와 제품화 등을 지원하고 혁신 인프라와 혁신생태계 구축을 담당한다. 또, 지역실정에 맞는 천안소재 중소·벤처 제조기업 수요에 기반을 둔 체계적인 기업지원과 지속적인 기업가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공동연구법인 지원, 실현기술 개발과 바우처 지원, 클러스터 운영 및 과제 발굴 사업 등을 계획‧추진하고 있으며, 디지털 직업훈련 플랫폼, e-science 플랫폼 구축, 과학기술혁신추진단 운영, 스타트업 발굴‧육성, 과학기술사업화 펀드 등 다양한 사업들도 착수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내수부진, 인건비 상승 등 대다수 기업이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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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시사】<속보> 공수처 검사 15명 임명...그러나 검찰 출신은 겨우 4명, 제대로 역할할까? (프로필)

[sbn뉴스=서울] 이은숙 기자 = 김진욱 처장이 이끄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3명의 검사를 임명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법조계와 언론들은 검찰 출신이 적고 특수수사 경험이 없는 점 등을 들어 수사역량에 의문을 갖는 가운데 검찰일각에서는 공정성 논란도 제기하고 있다. 공수처는 이날 오후 3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소속 검사 임명장 수여행사를 갖고 2명의 부장검사와 11명의 평검사를 임명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최석규(55·사법연수원 29기)·김성문(54·29기) 부장검사를 비롯한 검사 13명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일부언론은 임명된 13명의 공수처 검사들과 관련, 법조계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우려는 '수사역량'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김진욱 공수처장은 앞서 처장과 차장이 모두 판사 출신이라는 지적에 대해 "(공수처 검사는) 부장검사와 검사장급을 포함해 수사 경험이 많은 검사 출신으로 보완을 하겠다"고 말했었다. 하지만 임명된 13명의 공수처 검사 중 검찰 출신은 김성문 부장검사를 포함해 겨우 4명 뿐이다. 부장검사 출신은 김 부장검사가 유일하며, 최석규 부장검사는 판사 출신이다. 김 부장검사를 제외한 검찰 출신은 예상균·김수정·김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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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시사】<축제> 올해 서천 한산모시문화제 '온라인 대동제'로...6월 11일~13일 개최

[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 충남 서천지역의 대표 축제 한산모시문화제가 올해는 '온라인 대동제' 방식으로 열린다. 지난 15일 서천군은 한산모시문화제 추진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행사의 추진 방향을 결정하는 ‘제31회 한산모시문화제 실행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올해 한산모시문화제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7월 10일까지 한 달간 한산모시의 달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6월 11일 친환경 축제 선포식을 시작으로, ▲친환경 천연섬유 워크숍 ▲신진디자이너 공모전 ▲저산팔읍 길쌈놀이 다큐 ▲모시의 기억 전시 ▲지역 주민 영상 콘텐츠 ▲한산모시제품 판매 기획전 등을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축제 개최 전 모시체험키트 이벤트, 응원메시지 및 댓글 이벤트 등도 진행된다. 노박래 군수는 “한산모시는 우리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 유산으로 축제 또한 대동제로서 계속되어야 한다”며 “축제의 의미를 이어가고 주민과 관광객에게 위로와 기쁨을 주고자 온라인으로 행사를 개최하니 축제의 장에서 다 함께 만나 정을 나눠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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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인물

【단독】<신수용 한국정치사(47)> 이승만에 각 세운 김익진 검찰총장과 '정치공작대 사건'

오는 2022년 3월에 제 20대 대선, 그리고 그해 6월 지방선거를 치른다. 그전에 2021년 4월7일 재보선도 있다. 선거와 정치는 이제 참된 백성(民)이 군주(主)의 시대, 민의의 시대를 만든다. 한국 현대 정치사는 지난1945년 해방된 뒤 한반도를 둘러싼 열강의 정세 속에 영욕을 함께 했다.<본지>는 정치적 사건. 여야 정치비사, 대통령들과 국회의 이야기 등 소중한 역사의 ‘한국 정치사’를 다시 읽고 새로 쓴다.<편집자 주> 1950년은 현대사중에 민족적 수난과 치욕이 난무한 해다. 얼핏, 6.25 동족상잔만 떠 올리지만 국운이 기우뚱하고, 아슬 아슬한 이념대결이 극에 달했다. 일제에서 벗어난 지 만 5년이 된 그 해는 당시 한국과 미국의 관계를 엿볼 수있는 '애치슨 라인'이 공표된 해다. 즉, 그해 1월 미국무장관 에치슨이 ' 한국은 미국의 태평양 방위선(太平洋防衛線) 밖이라 발표하는 바람에 소련과 중공(지금의 중국)의 지원을 얻은 인민군의 남침하기에 이른다. 이를 전후해 남한은 매우 어수선했다. ◇…이승만 묵인아래 사설단체인 '대한 정치공작대사건' 정부가 수립된 지 만 3년 째에다, 제헌국회의 2년 임기가 끝나 제2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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