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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탐방】시인 구재기와 함께하는 '舒川 山河(서천산하)'...009. 마산면 새장터 3․1운동 기념탑 앞에서

009. 마산면 새장터 3․1운동 기념탑 앞에서 3·1 독립 선언은 우리 민족의 독립이 세계 평화와 인류 행복의 단계라고 말한다. 신분과 계층, 이념과 사상, 종교가 다르더라도 우리 민족은 오직 독립이라는 하나의 공통된 목표를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하고 심지어 목숨까지 초개와 같이 버리지 않았던가. 그러나 그리도 바랐던 민족의 해방 이후에 마주한 민족의 또 다른 고통, 곧 분단과 전쟁, 오랜 대립과 갈등은 계속되고 있다. 언제까지 이를 극복해야 하고, 우리의 진정한 의미의 한반도 평화를 이루어낼 것인가. 2019년 9월 26일 목요일 오후 날씨가 무척 더웠으나 하늘이 보살핌이 있었던가, 구름이 얄포름하게 끼어 있어 그다지 더운 맛이 없어진다. 좋다. 마산면 소재지를 지날 무렵 문득 ‘새장터 3․1운동 기념탑’의 모습이 떠오른다. 몇 번 그 앞을 지난 적은 있었지만 자세히 살펴볼 요량으로 승용차의 핸들을 꺾어 ‘새장터 3․1운동 기념탑’이 세워져 있는 곳으로 향한다. 바로 마산초등학교 못미처에 위치해 있다. 특히 이곳에는 필자가 1979년 4월 첫 부임지로 근무한 마산초등학교 바로 곁이기 때문에 기념탑을 찾아가는데 옛 생각이 떠올라 조금은 설레기도 한다.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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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공주시, 6급 팀장 직위공모 확대 시행
[sbn뉴스=공주] 손아영 기자 = 충남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6급 팀장 직위공모를 확대 시행한다. 최인종 행정지원과장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직원들의 업무능력 향상 및 조직 활성화 토대 마련을 위해 시정 주요 6급 팀장 직위에 대해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직위공모제를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6급 팀장 직위공모 지정이 필요한 부서를 대상으로 오는 15일까지 수요 조사서를 신청 받은 뒤 새롭게 구성될 보직평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공모 직위를 확정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6급 공무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희망자는 신청서 및 직무수행 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첨부해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인사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보직평가위원회에서 최종 후보자가 선정되면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적격자가 확정되며, 시는 2020년 1월 정기인사 시 공모직위에 임용할 계획이다. 직위공모자는 희망 보직 부여를 비롯해 특별승급 또는 모범 공무원 선발, 근무성적 및 성과상여금 우대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되며, 특히, 2년간 업무실적이 탁월할 경우 발탁 승진도 고려할 방침이다. 최인종 과장은 “6급 팀장 직위공모제 확대 시행으로 직무 전문성과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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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서천】서천Wee센터, ‘푸드로 표현하는 나의 마음, 너의 마음’ 연수 진행

[sbn뉴스=서천] 신혜지 기자 = 충남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태모) Wee센터는 지난 8일 학생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푸드매체를 활용한 ‘푸드로 표현하는 나의 마음, 너의 마음’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푸드라는 매체를 활용하여 아동, 청소년의 주의력 및 자기주도학습 향상을 위한 푸드표현예술치료, 긍정심리학을 활용한 푸드표현예술치료 등 활동을 통해 상담전문성을 향상시키고자 진행됐다. 푸드표현예술치료 연수를 받은 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푸드라는 매체를 활용하니 색다른 기분이었고, 상담을 진행할 때 꼭 학생들과 함께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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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focus

【단독】'KBS 수신료 폐지 청원' 20만 명 넘어...정부가 어떤 답을 낼까

[sbn뉴스=서울] 신수용 대기자 = 현행 KBS 수신료 전기요금에 포함되거나 아파트 관리비에 넣어 가정에 강제 징수해왔으나, 이제 분리징수하자는 청와대 국민 청원에 20만 명이 넘게 동의했다. 지난 달 10일 'KBS 수신료 분리징수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지난 9일 자정으로 마감됐다. 이 국민청원은 11일 오전 11시 기준 21만3303명이 동의해, 청와대나 정부가 답변해야 할 4건 중에 한건이다. 국민청원은 지난달 10일 한 시민이 'KBS 수신료 전기요금 분리징수 청원'이란 제목으로 청와대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이를 올린 시민은 "현재 KBS 수신료는 전기세에 포함되거나 아파트 관리비에 포함되어 강제 징수되고 있다"라면서 "최근 KBS 법조팀과 검찰의 유착관계로 의심되는 정황이 한 유튜브 방송을 통해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국민을 대표하는 공영방송의 파렴치한 행태에 국민들은 분노를 금할 수가 없다"며 "국민들은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또한 국민의 눈과 귀를 막는 뉴스를 방송하는 공영방송에 수신료 납부를 거부할 권리가 있다"고 밝힌뒤 "당장 KBS수신료를 전기요금이나 아파트 관리비에서 분리하라. 국민의 명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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