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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용의 뉴스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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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세종 민주당 후보들... 이해찬의 복심은 누구

-이세영 배선호 윤형권 이강진등이 이해찬맨으로 불려.
-이해찬 대표의 결정에 따라 후보간 경선이나, 아니면 전략공천이냐가 달려.
-강준현, 이영선. 이종승 예비후보들도 직, 간접적 '포스트 이해찬'평가.

[SBN뉴스=서울·세종] 신수용 대기자·권오주 기자 = 오는 4월15일 치를 제 21대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했으나, 이해찬 더불어 민주당 대표의 세종지역 영향력은 대단하다. 


이 대표가 누구를 낙점할 것인가에  따라 금배로 가는 총선의 무대가 열리고, 그의 외면에 따라 정치의 길이 막힐수도 있다.  


고향이 충남청양읍이지만 그는 서울 관악을에서 제 13대 때부터 14.15.16.17대때 까지 내리 5선을 했다.  이어 18대는 정계를 은퇴했다가, 지난 2012년과 2016년 제19.20대때 세종으로 지역구를 옮겨 재선에 성공한 7선의원이다. 


국회 여야 의원중에 무소속인 충남천안출신인 친박좌장인 서청원의원의 8선에 이어 이 대표가 선수(선수)가 제일 높다.  당내 역할에서도 노무현 대통령당시 국무총리를 지냈고, 현 문재인 정부에서는 집권당 대표로 이번 4.15 총선을 지휘하고 있다.  


그래서 이 대표는 친노.친문계로 분류된다.  세종으로 옮겨 현 이춘희 세종시장을 재선고지에 올려놓았고, 지난 2018년 6.13지방선거에서는 세종시의원 16명을 모두 당선시켰다. 


때문에 이 대표의 위력은  대단하다. 그중에 그가 불출마하는 바람에 세종지역내 여당후보들이 7, 8명이 난립할 정도다.  


문제는 이 대표의  마음속 깊은 곳. 겉으로 드러내지 않으면서 그곳에 품고 있는 복심(腹心)이 누구를 향하느냐다. 후보간 경선이든, 전략공천이든 세종지역구의원이자 당 결정권은 이 대표에게 달렸기 때문이다. 


저마다 이해찬 대표와 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인 이춘희 시장과의 인연내지 안맥, 사적으로 가까운 점을 내세

워 초반부터 기선잡기 경쟁에 들어가 있다.  


민주당 세종시 총선출마를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한 인물은 강준현(54) 전 정무부시장과, 배선호(41)제 19대 대선 민주당 문재인후보 세종선대본부장, 이강진(58) 전 정무부시장, 이영선(48) 지방분권 세종회의 대변인, 이종승(53) 민주당 세종시당 부위원장, 이세영법무법인 새롬대표 변호사(56) 등 6명이다.  


그러나 윤형권(55) 세종시의원이 지난 8일 총선출마를 공식선언해, 던져 지금까지 7명이 예비후보등록내지 출마의사를 공식화했다.  


이들 7명  저마다 이해찬 대표와 아춘희 시당위원장과 가까운 사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해찬 대표와 누구보다 가까운 인사는 이세영 변호사와 배선호 전 본부장, 윤형권 전 의원,그리고 이강진 전 정무부시장등이   꼽힌다.    


대통령 소속 규제개혁위원 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세영 변호사는 전북전주가 고향으로, 학생운동가 출신이다.   

지난 1986년 9월8일 전남대 5·18광장에 출범한  ‘반제반파쇼 민족민주투쟁위원회’(민민투)의 대표등으로 활동했다. 


시에이(CA·제헌의회, 나중에 PD로 진화한다) 계열이 주도한 투쟁조직 결성이었다.  


이를 계기로 전두환 신군부세력으로부터 야만적인 국가폭력의 철폐 운동, 개헌 운동 등을 하다 구금과 고문과 수년 동안 옥고를 치렀고, 다니던 서울대도 제적됐다.  


그는 지난 2007년 5월 당시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뛰어든 이해찬 대표의 법률지원단장을 맡으며 인연을 맺었다.

  

이해찬 대표의 인품과 확고한 주체성이 좋아 스스로 이 대표를 찾아갔다고 한다. 역할은 지금까지주로 법률 고문 또는 정책 참모 역할을 수행해왔다.  당시 대통합민주신당의 BBK 사건 관련 고소대리인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2008년 정계 은퇴한 이해찬 대표와 함께 싱크탱크 ‘재단법인 광장’을 설립, 현재도 감사 및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2년과 2016년 국회의원 선거 당시에는 더불어민주당 또는 이해찬 후보의 공명선거본부장을 맡아활동했다.  


그는 이 대표가 2012년 지역구를 세종으로 옮기자 이 변호사도 내려와 세종과 인연을 쌓았고, 지난 2014년 서울에서 세종으로 변호사 사무실을아예  옮겼다.  


2017년 대선에선 중앙당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직본부 특보단 상임부단장 및 세종시선거대책위원회 공명선거본부장도 역임했다.   1기 이해찬 참모들이 이강진 전 정무부시장등이라면  2기 이해찬 참모는 이세영변호사와 조상호 세종정무부시장등이다 


배선호 예비후보역시 이해찬 대표와 인연이 깊다. 그는 현 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대변인도 맡고 있다.  


이 대표가  지난 2016년 이 대표가 민주당에서 공천을 받지 못하자 무소속으로 세종시로 출마할 때 캠프에 합류했다. 


그는 2016년 제 20대 총선당시 무소속 이해찬후보 선거캠프 홍보선대본부장으로 뛰었다.  


이후에도 지난 2017년 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진영에서 활약해 여권내 촉망을 받고 있다. 



지난 7일 이번 총선출마를 공식 선언한 윤형권 전 세종시의원도 '이해찬 맨'이다. 그는 출마선언 등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과 이해찬 대표가 뿌린 세종의 행정수도 건설이란 꽃을 피우겠다"면서 "그 역할을 하고자 국회로 가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충남 논산 출신으로 공주고, 원광대를 졸업하고 공주대 대학원에서 석사, 교육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전일보사와 세종포스트 등에서 기자로 활동했으며 지난 2014년 제2대 세종시의원에 당선된 후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세종시 부의장을 역임했고 교육위, 산업건설위, 행정복지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내년 하반기 세종시 의장후보로 거명되어 왔다.  ​


그는 지난 2016년 민주당 공천에서 탈락한 이해찬 무소속 후보를 위해 동료의원들과 함께 민주당을 탈당하여 이 대표를 당선시킨뒤 복당하는 주역을 맡아 이해찬의 복심으로 불려왔다. 


​이와함께 이강진 전 세종시 정무부시장은 이해찬 대표의 보좌관을 25년을 해온 인물이다. 그러면서 이 대표가 서울 관악을구 국회의원일 때 이 전부시자은 서울시의원을 두번이나 했다. 

 


이밖에  강준현 전 세종정무부시장을 비롯 이영선 변호사는 노무현재단 대전세종 충남 지역위원회 감사 , 이종승 전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등도 이대표나 이춘희 시장과 매우 가깝다.  


때문에 7명 모두 '포스트 이해찬'이 되기에는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대표는 세종시에서 지난 2012년 제19대 총선 때 47.88%,그리고 지난 2016년 제  20대 총선 때 43.72%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세종시는 신생도시답게 조치원 지역 중심의 '토박이 민심'과 행정도시 건설로 이주한 공무원 중심의 '신도시 민심'이 고루 섞여 있다는 특징도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행정수도완성을 위한 역량이 있는  인물이 누구인가가 표심의 향배를 가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종정가의 관계자는 "세종지역에서 여권내 누가 '포스트 이해찬'이냐에 따라 성패가 달렸다고 봐도 틀림없다"라면서 "이 대표나 이춘희 시장의 세종지역 영향력이 그만큼 크기때문에 이를 놓고 사활을 건 경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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