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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레저】대천해수욕장 '무인발열체크' 가동...코로나19 차단 업그레이드

진입도로 검역소 ‘무인 발열 체크 시스템’ 전국 최초 도입·가동
취식 금지 대신 ‘허용구역 지정’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유도


[sbn뉴스=보령] 나영찬 기자 = 충남도가 해수욕장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무인 발열 체크 시스템을 가동한다.

현재 대천해수욕장 중앙 진입도로 제3검역소에 설치된 32대의 ‘드라이브 스루 무인 안면 인식 발열 체크 시스템’은 내달 한 달 동안 운용된다.

무인 발열 체크 시스템은 해수욕장 방문 차량이 제3검역소에 진입해 창문을 내리면 열화상카메라와 연동된 인공지능(AI) 안면 인식 솔루션이 탑승자 체온을 자동으로 체크하는 방식이다.

탑승자 체온이 37.5℃ 미만이면 현장 근무자로부터 해수욕장 출입 허용 손목밴드를 받고 검역소를 통과할 수 있다.

37.5℃ 이상일 경우에는 선별진료소 이동을 안내 받게 된다.

무인 발열 체크 시스템 임차 비용은 9800만 원으로, 사람이 하는 발열 체크 인건비 2억5538만 원보다 1억5000만 원 이상 적은 규모다.


한편, 해수욕장 인근 광장 등에서의 취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준수를 전제로 허용해 관광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취식 허용 구역은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방명록에 등록한 뒤 출입토록 해 코로나19 발생에 대비 중이다.

충남도는 무인 발열 체크 시스템과 광장 취식 허용 구역 운용 성과를 분석하고 개선점을 찾아 보완한 뒤, 중앙정부에 전국 확산을 제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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