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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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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17일부터 한국 인천~ 중국 우한 하늘길 8개월만에 재개된다


[sbn뉴스=세종] 이정현 기자 = 코로나19 확산 이후 중단된  인천∼우한 노선이 16일부터 주1회로  재개된다. 

또한  17일부터는 중국 칭타오, 정저우,샤먼등 3개지역에 모두 7편 운항(모두 인천노선) 예정이며, 우리 국적사와 중국 항공사가 나누어 취항하게 된다. 

우선 국토교통부는 지난 14일 티웨이항공의 인천∼우한 노선에 대한 운항 허가 결정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최근 중국 지방정부의 방역확인증과 중국 민항국의 운항 허가를 받았으며 전날 국토부에 운항 허가를 신청했다. 

한중 양국 항공 당국의 운항 허가에 따라 티웨이항공은 16일부터 주 1회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발원지로 지목됐던 우한으로의 하늘길이 열리는 것은 올해 1월 이후 8개월 만이다. 
   
한중 하늘길은 대한항공과 중국남방항공이 주 4회씩 해당 노선을 운항해지만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하자 국토부는 1월 23일부터 정기 노선 운항을 전면 금지했다. 
   
티웨이항공은 이와관련, 지난해 해당 노선의 운수권을 배분받아 올해 1월 21일부터 해당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첫 비행기조차 띄우지 못했다. 

▶▶정부는 이를 포함해 중국의 3곳지역에 대해 한중간 부정기적인 항공편이 추가운행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양국간 항공노선이 대규모 감편․중단됨에 따라, 우리 교민들 중국과 필수적 활동 및 교류와 방문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한중 고위급 교류 계기 등을 통해 부정기 항공편이 추가 운항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 운항 추진 중인 부정기 항공편 중에서 우선 중국의 △칭다오, △정저우, △샤먼 등 3개 지역으로 17일부터 모두  7편 운항(모두 인천노선) 예정이며, 우리 국적사와 중국 항공사가 나누어 취항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해당 항공편에 탑승하려는 승객은 탑승 72시간 전 PCR 검사(핵산검사) 증명서를 소지하여야 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위의 7편 외에 중측과 추진 중인 부정기 항공편의 운항스케줄 등 세부적인 사항은 확정되는 대로 항공사 및 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함으로써 우리 국민의 항공권 예약 등 출국 준비에 지장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양국의 코로나19 상황 및 항공사 취항준비 등에 따라 항공편 운항계획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탑승 전에 반드시 항공사를 통해 운항스케줄을 최종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중노선 감편은 지난해 8월5주 정기노선 84개에서 현재는 16개 노선으로 대폭줄고 운행횟수도  주1,164회에서 21회로 무려 98.2%%나 축소된 상태다.

국토부관계자는 "그간 우리 국민이 중국과 필수적 활동 및 교류와 방문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한중 고위급 교류 계기 등을 활용하여 중측과 지속해서 긴밀히 소통해 왔으며, 이를 통하여 이번 부정기 항공편이 추가 운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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